수원역 빵집 Larome De Pain(라롬드 뺑)의 수제 고로케~
이번에 소개시켜드리는 곳은 빵집입니다.수원역 AK프라자 지하에 있는 빵집인데, 은근히 자주 지나가는 길목인지라 궁금중에 한번 들려봤습니다.요즘 빵맛을 좀 들이고 있어서 말입니다. ㅎㅎ 특히 수원에 있는 하얀풍차란 곳을 자주 갑니다. ㅋ 아무튼 이곳 이름은 LAROME DE PAIN으로..... 처음에는 어떻게 읽는줄 몰랐는데,인터넷 찾아보니 라롬드 뺑 이라고 부르더군요. 요런 왠지 있어보이는 명물 고로케!!어렸을때부터 좋아한 고로케인지라 바로 몇가지 집어왔네요 ㅎㅎ 띠링~, 이날 저녁은 바로 요 고로케~.두개 사서 하루는 저녁에 먹고, 하나는 다음날 아침에 먹었습니다. 기본/카레/갈비 뭐 이런 종류가 있었는데,기본적인 하야시 고로케랑 좀 특이했던 갈비 고로케를 골라봤네요 ㅎㅎ 비쥬얼은 일단 합격!! 짜잔..
2014. 9. 18.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