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볼 수 있는 맥주잔으로 혼자사는 집에서 분위기 UP~
이사를 하고나서 혼자 살면서 밤마다 맥주를 깨작깨작 마시고 있습니다.그러다가 갑자기 지르고 싶은 물건을 발견!! 자, 보시죠~요 택배박스는 뭘까요? 신문지로 덕지덕지 포장! 안에는 요렇게 두 박스가 들어 있네요.고건 바로!! 맥! 주! 잔! 두둥~ 왠지 이게 있으면 느낌있게 혼자 맥주를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하하근데 유리병 치고 포장한번 심플하네요. 뽁뽁이도 없고, 혹시나 떨어뜨리면 다 깨졌을듯.아무튼 무사히 배송 완료 :) 으..음? 요건 어느나라 말이지??; 어디서 만든건지는 모르겠음 ㅠ.ㅜ 요건 태국산이로군요. 허허 짜잔~.1개로는 안팔고 쌍으로 팔아서 어쩔 수 없이 4개 구입 ㅠ.ㅜ원래 왼쪽 하나랑 오른쪽 하나 살려고 했지 말입니다. 왼쪽은 뮌헨비어머그 라는 이름으로 상남자의 맥주잔..
2014. 5. 7.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