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새로운 시도.
2013. 9. 8. 00:58ㆍ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음, 사실 지금 운영하는 블로그도 때에 따라서 미친듯이 귀찮아 죽겠지만;;;
나름 유일하게 유지해온 취미생활인지라 쉽게 버리지는 못하고 ㅎㅎ.
뭔가 변화를 좀 줘볼려고하다가 잡생각만 많아지고... 뭐 그렇네요.
아무튼 결론은....
IT쪽 블로그를 하나더 운영하기로 결심한 것!
아마도 게임이나 IT쪽으로 자료들을 올릴 블로그를 하나 만들 예정입니다.
지금 이 블로그 컨셉이 맛집인데,
IT 자료들이 올라가면 찾아오는 분들도 헷갈릴것 같고 해서 블로그를 하나더 운영해 보기로 했습니다. ㅎㅎ
원래 블로그 태생이 IT쪽이었는지라;;
다시한번 시작해볼 예정.
사실 원래는 프로그래밍 코드나 소스쪽 포스팅으로 시작한게 이렇게 되어버렸지만서도;; ㅋ
뭐, 그냥 그렇습니다.
더 귀찮아지겠네요~
짤방은 오xx씨가 싸놓은 똥이라는..... 외관을 해친다는 시청역 부근의 모습.
대략 그러하다.
(걍 딱 보기에 뭔가 어정쩡한 느낌;)
주말 잘보내세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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