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올 라볶이
2016. 7. 27. 01:10ㆍ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동네 김밥천국을 들렀다가 무시무시한 메뉴를 발견했다.
요즘 즉석떡볶이가 땡겨서 끼니 때우러 분식집에 갔었다.
걍 쫄라볶이 시켰는데, 이런 큰 뚝배기에 가득 나오는거 보고 깜놀. ㄷㄷㄷ
가격도 5,000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꽤나 만족한 스케일의 쫄라볶이 ㅋㅋ
배터지게 먹고 남기고 왔음 ㅠ.ㅜ
'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초밥 먹기 (0) | 2016.10.07 |
|---|---|
| 앤티앤스 프레즐 굿. (0) | 2016.08.15 |
| 조카 선물사는 잼 (0) | 2016.07.16 |
| 식습관을 바꾸자. (1) | 2016.05.14 |
| 2016년 벚꽃 (0) | 2016.04.24 |
카테고리 "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의 더 많은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