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육즙과 치즈가 생각날땐, 동네 수제버거 주문!
2024. 6. 26. 07:30ㆍ사다 먹는 이야기/햄버거, 치킨, 피자 신메뉴
가끔 찐한 육즙의 열기에 녹은 치즈생각이 날때 시켜먹는 동네 수제버거 집이 하나 있습니다.
생각날때 사먹곤 하는데...
주로 다음주부터 다이어트해야지 결심할때마다 혼자 사먹는 듯 ㅋㅋ
* 같은 음식으로는 동네 마라상궈....
아무튼 이날도 다음주부터 다이어트를 결심했는지 요녀석을 사다가 먹었습니다.
패티 2장에 치즈, 피클과 소스가 들어간 녀석인데,
주문해서 바로먹으면 육즙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죠.
왠만한 프차 고급 브랜드 버거 먹느니 여기서 사먹음 ㅎㅎ.
가격도 저렴한 편인지라, 만원 이내로 해결 가능!!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사다 먹는 이야기 > 햄버거, 치킨, 피자 신메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도날드가 찾은 한국의 맛! 진주 고추 크림치즈버거 (28) | 2024.07.19 |
---|---|
교촌치킨 반반점보윙 허니레드, 웨지감자 그리고 교촌팝콘! (36) | 2024.07.01 |
롯데리아 프로젝트 롯리단길 서울편! 우이락 고추튀김 (29) | 2024.06.24 |
버거킹 의 3번째 슈퍼 프리미엄라인, 오리지널스 아보카도 잭! (35) | 2024.06.11 |
오징어에 진심인 롯데리아 신상!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27) | 2024.06.10 |
카테고리 "사다 먹는 이야기/햄버거, 치킨, 피자 신메뉴"의 더 많은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