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lucky in Seoul
No day But Today

Total :
Today :
Yesterday :
  • @ Shinlucky in Suwon
  • @ Shinlucky IT World
  • @ Shinlucky Archive
  • Shinlucky (4255) N
    • 나가 먹는 이야기 (1043) N
      • 서울에서 먹었당 (456)
      • 안양에서 먹었당 (252) N
      • 수원에서 먹었당 (123)
      • 광명에서 먹었당 (22)
      • 아무데서 먹었당 (76) N
      • 차 한잔의 여유 (114)
    • 사다 먹는 이야기 (1178)
      • 배달음식, 테이크아웃 (176)
      • 밀키트, 편의점, 마트 신메뉴 (477)
      • 빵이나 디저트, 간식 (170)
      • 햄버거, 치킨, 피자 신메뉴 (355)
    • 만들어 먹는 이야기 (253)
      • 내가 만들어 먹은 이야기 (206)
      • 누가 만들어준 이야기 (45)
    • 아이와 함께하는 이야기 (226) N
      • 오늘은 어디를 갈까? (155) N
      • 오늘은 뭐하고 놀까? (52)
      • 있으면 더좋은 육아템 (11)
      • 끝이 없는 육아 이야기 (3)
      • 신축 아파트 놀이터 탐방 (5)
    • 신럭키 프로젝트 (213)
      • 서울 냉면집 탐방기 (17)
      • 서울 떡볶이집 탐방기 (21)
      • 서울 국수집 탐방기 (32)
      • 울릉도_독도 여행특집 (11)
      • 폴란드 한달특집 (2)
      • 전라도&충청도 여행특집 (8)
      • 인천 월미도_차이나타운 특집 (5)
      • 수원 여행특집 (19)
      • 수원 탕 특집 (25)
      • 방구석 프로젝트 (26)
      • 제주도 여행특집 (17)
      • 진짜 간짜장을 찾아서 (30)
    • 잡다한 이야기들 (1015) N
      • 이벤트 | 재테크 | 용돈벌기 (73)
      • 끝이없는 육아이야기 (40)
      • 자동차 | 운전 | 주차장 (114)
      • 각종 세미나와 전시회 (34)
      • 영화와 연극 예술속으로 (171)
      • 게임도 이야기다, 문화다 (28)
      • 여기저기 떠도는 여행이야기 (110)
      • 책을 통한 감수성! (25)
      • 음악은 삶의 윤활류 (38)
      • 좋아하는 기타연주들 (10)
      • 기억나는 시와 글, 명언들 (4)
      • 웹에 관한 짤막한 이야기 (45)
      • IT기기에 관한 이야기 (136)
      • 어떤물건에 관한 리뷰들 (110)
      • 이것저것 잡다한 것 (64) N
      • 스마트폰앱에 이야기들 (12)
    • 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276)
    • 블로그 소식 (51)
  • 홈
  • 방명록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Shinlucky in Seoul

컨텐츠 검색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이곳은 Shinlucky의 Web Logging 공간~!

잡다한 이야기들/어떤물건에 관한 리뷰들(110)

  • REVU 컵 2개(블랙 & 화이트) 도착~!

    2009.06.27
  • 갑작스레 도착한 REVU 머그컵.

    2009.06.06
  • 머그컵 & 레몬티 & 핸드크림

    2009.05.03
  • 선물받은 빈폴지갑

    2009.03.27
  • [Cigarette] PEEL

    2009.03.15
REVU 컵 2개(블랙 & 화이트) 도착~!

지난번 신규회원 이벤트 2, 3에 당첨되었던 레뷰컵이 드디어 도착했네요~. 사실 USB와 MP3를 내심 기대했지만, 대신 Revu Cup 2개~ ^_^ 뭐 이것도 좋긴좋네요 ㅎ~ 레뷰에서 보내는 상자는 항상 분홍색이군요~! 상자크기도 큼지막합니다. 온 상자와는 다르게 안에는 머그컵 두잔이 들어 있습니다. 할머니께서, 뭐냐고 물으시더군요. 하지만 현실은 머그컵 두개 ㅎ~ 보내주신분이 쎈스있게, 화이트 하나 블랙 하나 보내주셨어요. (스티커도 함께~^_^) ※ 사실 둘다 화이트였으면 실망할 뻔 했음 ㅠ.ㅜ; - 집에 화이트가 이미 하나 있거덩요 아무튼 다행~~!! 이번에도 쎈스있게 국화차가 하나씩들어 있습니다. 지금 새벽인데, 한잔 마셔야겠어요 ㅎ 예전에 처음왔을때는 그냥 마시자는 생각에 컵도 닦지 않고 바..

2009. 6. 27. 02:23
갑작스레 도착한 REVU 머그컵.

어제 예비군 훈련이 있어서, 나갔다가 저녁 7시쯤 도착하니 분홍색 소포가 도착해 있었다. 으흠 뭘까하고, 뜯어보니 두둥, 그건 바로 REVU 머그컵!! 최근 레뷰에 가입하여 다른 블로거들의 글도 많이 읽어보고, 추천도 꾹꾹하고, 포스팅 할때마다 올리고 있기도하고, 여러 이벤트도 참여하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머그컵관련하여 무언가 신청한 기억이 없는데... 머그컵이 도착하였다. (흐음... 그냥 가입하고 활동하면 애교로 주는 것인가.?) 거기다가 REVU 스티커 까지 보내주셨다. 스티커가 이쁘기는 한데, 솔직히 어디다가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다. (걍 전공책에다가나 붙여놓을까.....) 맨 위 사진처럼 머그컵에는 센스있게 쟈스민 차 티백이들어있었다. 운영자님들 센스가 정말 좋으신듯하다. ~ 밤도 늦고 왠지 ..

2009. 6. 6. 02:31
머그컵 & 레몬티 & 핸드크림

친구녀석이 지금이 몇월인데, 이제서야 생일선물을 주었다. 말로는 코코아는 살찐다고 레몬티를 골랐다고 하나, 코코아나 레몬티나 달아서 열량있는건 마찬가진데 -.,-; 뭐 그래도 사준거니까, 책상에 놓고 가끔 먹어야지 ㅋㅋ 핸드크림도 땡큐, 잘써야 겠다. ※ 사실 머그컵을 펜꽂이로 사용할까 말까 고민했다. 허허

2009. 5. 3. 21:41
선물받은 빈폴지갑

나도 모르고 있었는데, 3월 25일이 음력으로 내 생일이었다. 친누님이 생일이라고 선물해준 BeanPole 지갑~! 전에 쓰던 지갑이 생각해보니... 7년전 첫 대학교 입학할때 쓰던거였는데, 닳아서 워낙 꼬라지가 보기 않좋았나 보다. 허허 하긴 워낙 찢어지고 더러워졌으니... 뭐 필자가 비싼 상표를 따지지는 않지만, 비싼거라니..잘써야겠다 ^_^ 평소 관심이 없어서 정식 모델명이나, 가죽재질은 모르지만, 그래도 감사하며 써야지 ㅋ~ 이휴, 자전거 하나 탄 아저씨가 이렇게 비싸다니 킁....

2009. 3. 27. 17:35
[Cigarette] PEEL

필자는 군대에서 처음 담배를 피기 시작하였다. 아마도 그때는 담배라인 고참들과 쉽게 친해지기 위한 시도였었다. (물론 지금은 습관이 되었다 ㅠ.ㅜ; 언제나 끊으려고 노력중) 당시 한국에서 파는 모든 담배는 거의 다펴볼 정도였다. 휴가나오면 언제나 종류별로 한 8갑정도는 사왔을 정도이다. (물론 고참이랑 나눠피기위해서^^) 그리고 새로운 담배 각은 모으는 악취미가 있었다. 담배들을 모아서 관물대에 놓았다. (제대할때가 되니까... 서랍이 꽉차있었다) 간부들이 쥐어준 외국 면세 담배도 당시에는 꽤나 있었다. 한번은 휴가나가서 오렌지 맛 담배가 있다고 하여 엄청 찾으러 다닌적이 있었다. 일본에 향나는 담배가 있긴한데, 필자가 인터넷으로 찾은 것은 PEEL이라는 담배였다. 요즘에 어디를 돌아다니던중 한 편의점에..

2009. 3. 15. 00:07
1 ··· 3 4 5 6
© 2019 Shinlucky.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