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와 돼지, 원하는 부위로 마음껏 먹어보자~. 본전뽑으러 간 고기킹!!
음, 간만에 아는 동생녀석과 만나서 고기부페에 들렸습니다.간만에 보는 동생인지라, 뭐좀 든든하게 먹일려고 고민하다가 고기부페를 가기로 결정했습니다.동네에도 여러 고기부페들이 있긴하지만, 요즘 이 고기킹이 조금 뜨고 있는 것 같아서저도 한번 가볼겸해서 들러봤군요.딱히 맛이 없거나 고기질들이 최악이니 이런 고기부페는 아니었습니다.손님도 꾸준히 있고, 고기를 보이는 곳에서 쓱쓱 잘라주는게 마음에 들더군요...
2011. 12. 5.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