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보면 살짝 씁쓸해지는 최신영화들 3선!
음, 원래는 최근에 극장에서 본 영화들을 소개해 드리고 싶었는데, 막상 소재를 찾다보니, 보면 씁쓸해지는 영화로 분류가 되더군요 ㅋ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 제목은 화차, 범죄와의 전쟁, 부러진 화살 이렇게 3편입니다. 최근에 극장에서 홀로(?) 영화를 꽤나 보러다닌 편인데, 이상하게 보다 보니 모두 보고나면 살짝 씁쓸한 내용들이 었습니다. 요즘 이런 영화들이 유행인지.... 사회의 부조리와 현실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들이 많군요. 자, 그럼 한편씩 간단하게 감상평을 남겨볼까요~ 가장 최근에 개봉했던 영화인 화차. 한문을 보면 불타는차 입니다. 왠지 저에게는 불타는 수레바퀴라는 타로카드가 생각난다고나 할까요? 김민희씨가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줬다고는 하는데, 이상하게도 저는 그냥 보통이었네요. 자신의 인생..
2012. 3. 24.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