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끓여보는 치이즈 라면~! 한끼
음, 집에 누군가 사다놓은 너구리 라면이 있어서리...어떻게 먹어치울까 하다가 편의점에서 치즈를 사다가 치즈라면을 해먹기로 결정!!라면은 너구리 입니다. ㅋ 편의점가니 요렇게 라면에 넣는 치즈가 있더군요.요런걸 모짜렐라 치즈라고 해야하나;; ※ 하지만... 결론적으로 이런 치즈보다는 그냥 네모난 주홍색의 싸구려 치즈가 최고라는 사실을 깨달았네요 ㅎㅎ. 먼저 라면을 투척! 적당히 익었을때, 스프를 투척~ 그다음은 계란을 투척!! 마지막으로 치즈를 투척 ㅋ.저기 하얀색이 치즈들입니다. 개인적으로 라면에는 이런 모짜렐라 치즈류보다는 일반 슬라이스 치즈가 더 잘어울리더군요.녹는 것도 그렇고 면에 달라붙는 것도 그렇고 말이죠. ㅎㅎ 먹고 설거지하다보면 느낌이 딱 옵니다.~ 음, 대략 이게 완성된 비쥬얼;;;;;;..
2015. 2. 9.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