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수기행] 얼큰한 육개장에 말아먹는 칼국수, 육칼!! 너무나도 유명한 문배동 육칼~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서울 국수기행을 하면서도 가보고 싶었던 곳! 하지만 몇 달동안 방문을 못했던 곳이로군요 허허. 그곳은 바로 문배동 육칼 이란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육칼(육계장 칼국수) 또는 육만(육계장 만두) 메뉴를 너무나도 좋아하는데, 이곳을 발견하고 꼭 먼저 가보고 싶었죠. 근데..... 일요일은 영업을 안하고 토요일은 일찍 끝나는 관계로 계속 기회를 놓치고 있었단 말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휴가를 사용한날 기회가 되어 혼자 쫄래쫄래 겨우 찾아갔네요. 원래 신촌역에 있는 조선의 육계장 칼국수를 학생때 자주 갔는데;;; 이곳도 주말에는 안여는지라 방문 못하고 있네요. 거기도 소개시켜 드려야하는데 말입니다. ㅎㅎ 아무튼 본론으로~ 본점 위치는 삼가지역에서 고가도로 아래쪽으로 다리건너 쭉욱 가다보면 ..
2014. 2. 25.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