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직딩의 야식 : 스테이크 불갈비 피자와 호가든 맥주 한캔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독거직딩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야식 입니다. 두둥, 이사와서 처음으로 사보는 피자.다 못먹을꺼 알지만,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나중에 야식으로 먹을 예정으로 구입.역시나 못먹고 딱 반 남겨서 일주일동안 천천히 잘 먹었따는 후문! 이번 맥주는 호가든(Hoegaarden) 입니다. ㅎㅎ(호가든 스펠링을 자세히 보니 a가 원래 2개로군요. 쩝)호가든 먹다보면 전용잔 사고 싶네요~ 피자는 종류가 하도 많아서 고민하다가, 요녀석 스테이크 불갈비 피자로 선택!도미노 피자를 생각하고 주문해서 그런지 꽤나 실망 ㅠ.ㅜ예전 도미노 피자는 진짜 두툼한 스테이크 였는데 흙; 뭐 그래도 9,900원으로 매우매우 합리적인 가격 ㅎㅎ. 대략 이러합니다. ㅎㅎ도우는 가장 심플한 녀석으..
2014. 6. 23.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