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최근 Shinlucky 블로그 사는 이야기~!
음, 간단하게 최근 블로그 이야기나 해볼까나요? 2011년 6월달은 나름 제 블로그의 어느정도 목표를 시도해본 달이기도 하고, 아마도 지금까지 최고로 맛집 포스팅을 많이 발행한 달이기도 합니다. 뭐, 몇 가지 목표도 이루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블로그라고 하면 저에게는 아직 예전의 취미가 이어진 하나의 소통? 또는 정보 공유 공간이기에 바빠질수록,, 다른일들이 있을수록 소홀해질 수밖에 없군요 ㅠ.ㅜ; 아무리 시간을 낸다고 해도 한계가 왔습니다. 특히 요즘은 너무 피곤해서 적어도 4시간 반 이상은 잠을 자 줘야 다음날 타격이 없으니 말이죠. 예전에는 3~4시간만 자도 버틸만하고 중간에 졸리면 몇십분씩 깨작깨작 자면서 세월을 보낸적도 있는데, 지금은 주변환경상 그럴 여유는 없습니다.~ 라고 ..
2011. 7. 12. 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