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냥 하우스, 가격에 놀라고 양에 놀란 시끄러운 술집. 이모가 지랄해도 화이팅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당산역 옆~, 선유도 공원역에 있는 음식점입니다.딱히 맛집은 아니지만 워낙 특별하고 가격대 성능비가 높은 곳입니다.※ 참고로 "이모가 지랄해도 화이팅" 이란 자극적인 말은 제가 한게 아니라... 가게 내부에 쓰여진 말입니다.! :)예전부터 한번 가봐야지라고 생각만하다가, 드디어 연초 어느날 신년회겸 소수의 친구들과 만날 장소로 이곳을 정했습니다.이름은 [토종순두부]로 부제2012. 2. 21.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