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청 앞 두만강양꼬치!! 간만의 양꼬치와 가지튀김
이번 후기는 영통구청 앞 번화가(?)에 있는 양꼬치집 두만강양꼬치 후기입니다. 두만강 양꼬치하니까 뭔가 있어보여서 한번 방문해봤습니다. ㅎㅎ 같이 간분들에게 소개할때는 여기서 가장 멀리 있는 양꼬치 집이라고 ㅋㅋ. 제가 갑자기 가지튀김이 엄청 땡겨서 방문한 곳이었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를 먼저 보고 간곳인데, 후기들중에 양꼬치를 제외한 메뉴들이 엄청 늦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그렇습니다. ㅋㅋ 엄청 늦게 나와요. 예상보다 1시간 정도..... 주방가서 이것저것 말씀드릴 일도 있어서 가봤는데;; 한분이서 영업을 하시더라구요 ㅠ.ㅜ. 서빙 및 계산... 안에서 메뉴 요리까지 혼자하시니 당연히 느리고 질이 떨어질 수 밖에;;; 늦게나오는 불만과 함께...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직원을 늘릴 수 없는 현실에..
2021. 11. 12.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