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출동 이것저것 구입. (캔맥주, 오레오오즈, 소금/후추 등)
아직 자취생활 시작한지 한달도 안되는 터라, 한번 마트에 나갔다하면 한 50,000원 이상 이것저것들을 사오게 되네요. 사실 맥주만해도.... 기본 10,000원 드는군요 허허. 위에건 갑자기 흑맥주가 먹고 싶어서 기네스 사다가, 아쉬워서 3캔을 더 샀네요. 기네스드라프트 : 3,150 원버드와이저 : 1,700원찰스버그 : 2,600원기린 : 2,600원 병맥주랑 캔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확시맇 맥주집에서 먹는것보단 싸군요 ㅎㅎ.가끔 들릴때마다 냉장고를 채워놓아야겠습니다. 특히 여름도 다가오니 말이죠 허허. 그리고, 마트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오레오 오즈!! 두둥!이이이이.. 이것은 우리나라에서만 판다는 오레오 오즈가 아닌가!!(저작권 문제등 때문에 동서식품에서만 팔고 있다네요. 역수입제품이라네요 ㅋ)주..
2014. 5. 6.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