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켜먹는 마늘간장 등갈비와 주먹밥. 그리고 맥주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독거직딩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한끼 입니다.이제 슬슬 배달음식도 모두 정복하기 시작했네요. 그 중 아직 못먹어본 녀석!오늘은 바로 등갈비 입니다.~ 두둥, 육창고 등갈비란 곳이로군요. ㅎㅎ 짜잔, 지난번에 먹고 남은 맥주 한캔과 함께~!제가 주문해본건 마늘간장등갈비!! 입니다. 가격은 20,000원~콜라 한캔과 주먹밥은 서비스~! 대략 느낌은 이러합니다.~!주먹밥 5개와 등갈비~ 후후. 맥주가 쭉쭉 딱히 별 맛 있는 주먹밥은 아니지만, 한끼로 때우기에는 굿~ 곰곰히 생각해보면 20,000원에 많은 양은 아닌데;;;대략 10대 들어가 있네요.ㅎㅎ 대략 이러한 비쥬얼. 역시나 배달와서 빨리먹을수록 좋습니다. ㅋ 요건 개인적으로 즐겨먹는 콘샐러드 ㅎㅎ. 등갈비..
2014. 8. 14.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