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켜먹는 마늘간장 등갈비와 주먹밥. 그리고 맥주
2014. 8. 14. 08:50ㆍ사다 먹는 이야기/배달음식, 테이크아웃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독거직딩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한끼 입니다.
이제 슬슬 배달음식도 모두 정복하기 시작했네요. 그 중 아직 못먹어본 녀석!
오늘은 바로 등갈비 입니다.~
두둥, 육창고 등갈비란 곳이로군요. ㅎㅎ
짜잔, 지난번에 먹고 남은 맥주 한캔과 함께~!
제가 주문해본건 마늘간장등갈비!! 입니다. 가격은 20,000원~
콜라 한캔과 주먹밥은 서비스~!
대략 느낌은 이러합니다.~!
주먹밥 5개와 등갈비~ 후후. 맥주가 쭉쭉
딱히 별 맛 있는 주먹밥은 아니지만, 한끼로 때우기에는 굿~
곰곰히 생각해보면 20,000원에 많은 양은 아닌데;;;
대략 10대 들어가 있네요.ㅎㅎ
대략 이러한 비쥬얼. 역시나 배달와서 빨리먹을수록 좋습니다. ㅋ
요건 개인적으로 즐겨먹는 콘샐러드 ㅎㅎ.
등갈비 먹기에 딱입죠~
다시한번 등갈비 사진 투척~
마늘간장을 먹다보니, 매운맛이 생각나는군요 ㅎㅎ.
역시나 맥주를 빼먹을 순 없죠 ㅎㅎ.
마지막으로 한컷~!
뭐, 이렇게 즐겁게 한끼로 해치웠습니다. ㅎㅎ
월드컵도 즐겁게 보면서 말이죠 :)
고럼 건강한 하루 되시길 :)
여전히 혼자서도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으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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