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직딩의 한끼 : 한밤중의 장충동 왕족발보쌈

2014. 8. 12. 08:30사다 먹는 이야기/배달음식, 테이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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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이자  입니다.

어느 저녁, 밥을 못하고 시간만 흘러서리; 진짜 배고프다는 생각만 머리속에 머물고 있을 무렵!!


너무나도 보쌈 생각이 나는 겁니다.

자취 시작하면서 보쌈을 한번도 안시켜 먹어본것도 한입하고 말이죠 허허허.

원래는 마트가서 조금 들은거랑 김치랑 사다 먹을려고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동네 마트들은 다 쉬는 날 ㅠ.ㅜ


그래서 한번 배달로 주문해봤습니다. ㅎㅎ



짜잔! 보쌈 시켜본건 정말 처음!!

(원래 즐겨먹던 메뉴는 아닌데, 이날은 왜이리 생각나던지 ㅠ.ㅜ)



두둥, 대략 이러한 구성!

가격은 27,000원(中)인데, 큰맘먹고 주문해봤습니다.

먹고 남으면 다음주중에 맥주안주로 먹으면 되니 말입니다. 허허



보쌈 / 보쌈김치 / 콩나물국 / 쌈장 / 동치미 / 새우젓 / 쌈 / 콜라

요런 감동적인 구성. 

뭐 비싸긴 하지만, 이정도 수준이라면 만족~!



으어어, 다시 생각나게 만드는 뜨끈한 보쌈! 수육!

보기만 해도 왜이리 담백하고 고소하게 느껴지는지 ㅋ



그리고 이건 보쌈김치! 팩킹이 잘 되어 있더군요 ㅎㅎ

요것도 진짜 맛있었습니다. 수육이랑 같이 먹으면 최고!!

진짜 돈안아까운 김치 수준 ㅋ



그리고 요건 막국수!!



요렇게 살짝 소스를 뿌려주면 정말 그럴싸 해집니다.



으아아, 이것이 다 오픈한 풀샷!

지금봐도 먹음직 스럽군요 ㅎㅎ. 보쌈고기보다 주변 반찬들이 더많은데.... 행복함 ㅋㅋ



자자, 한입싸드릴테니 어서 드셔보아요~!



김치도 맛있어서 나중에 남겨두었다가 라면이랑 먹었다는 후문~



으어어, 남은건 따로 보관해서 맥주안주로 캬하하. 2만원짜리도 뒀다가 천천히 먹으면 나름 괜찮은듯 싶네요 :)



마지막은, 제가 좋아하는 깻잎 그리고 보쌈김치와 함께 한 쌈!!

이게 바로 보쌈이죠 :)


고럼 하루하루 든든하게 보내셔요~







여전히 혼자서도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으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