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감.
오홋, 한주, 아니 한달이 후딱후딱 지나갑니다. 비도 알 수 없게 오다가 말다가 하는군요... 빠른 시간의 흐름을 되새기기 위함 끄적거림~! 어느덧 정신없이 한주가 지나갔습니다. 이번에는 의도치 않게 금/토/일을 쉬어 버렸는데... 아무래도 요게 저의 여름휴가가 될듯 하네요 ㅠ.ㅜ; 1. 최근 몇 달정도 평소와는 달랐던 일상이 원래대로 돌아왔네요 ;) 그저께 동네 친구들과 노래방 갔는데, 친구들이 선곡했던.... 씨앤블루의 직감이란 노래... 가 딱이네요. ㅎㅎ 들어보시길~ 2. 자전거 한대 질렀습니다. 23만원정도 주고 기아&삼천리의 소울 한녀석 영입했습니다. 앞으로 제 애마가 될 예정!! 토 or 일요일마다 서울을 라이딩입니다. ㅋ (조만간 포스팅 예정~) 3. 갑자기 만들고 싶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
2011. 7. 25.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