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껀 많은데 침대에 누우면 잠이 사르르 오네요. ㅠ.ㅜ
여전히 밤에 뭔가 잡일을 좀 해놓고 잘려고 컴퓨터를 틀어놓고, 침대에 잠깐 누웠다가 아침에 일어나곤 하는군요 ㅠ.ㅜ 저의 짤막한 일상~ 1. 요즘 아침으로 샐러드를 다시 우걱우걱 먹습니다. "먹는 것은 죄다. 그리고 일하지 않는데 먹는 것은 중죄다..." 라는 말을 어디선가 감명깊게(?-트윗에서) 주워들어서 조금만 먹어보려고 합니다. ㅎㅎ 하지만 역시 힘드네요 ㅠ.ㅜ 2. 그동안 요즘 무리해서 "태양의 서커스"도 보고, "X-Men 퍼스트클래스"도 보고 "트루맛쇼"도 보고 중국현대미술 전시회도 가고, 맛집도 3군데나 가버려서 리뷰할 것, 리뷰하고 싶은 것은 잔뜩 있는데................... 피곤함+귀차니즘+시간 때문에 매번 밀리고 있네요 ㅠ.ㅜ; 특히 트루맛쇼는 보고서 이것저것 느낀것도 참 ..
2011. 6. 9.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