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마린칸토 - 주말 디너 부페
이번 후기는 작년에 모임으로 들렸던, 용산에 있는 마린칸토 라는 부페 입니다. 저의 경우는 꽤나 만족했던 곳으로 기억하네요. 용산이라 자차로 가기도 편하고, 주차장도 꽤 넉넉하더라구요. 안에 방도 많아서, 행사 시간과 인원만 적당하다면 불편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아무래도, BBQ 라운지라고 있습니다. 직접 고기 가져다가 구워먹을 수 있는 곳인데, 뷔페에 그런게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ㅋㅋ. (이따 사진으로...) 부페 질이나 구성, 음식 배치 등에서는 부족함 없었습니다. 당시 모임때, 인원이 몇명 구멍났었는데 와인으로 대체받은 기억이 나네요 ^^;; 위치는 위와 같습니다. 용산이긴한데, 용산역 아닙니다! 용산 전자랜드 상가 5층에 있으니 참고! 저는 처음에 용산역 위 상가 5층인..
2019. 5. 7.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