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양념, 점심에 함께하는 롯데리아의 Red&White 버거셋!
오랜만에 패스트푸드점을 갔네요. 예전 영어학원 다니며 점심시간을 보낼때에는 맥도널드 런치타임 메뉴를 정말 애용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롯데리아에도 런치타임메뉴들이 있더라구요. 롯데리아는 참, 저 중학교때 or 초등학교때 가장 전성기였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그 당시만해도 롯데리아 나 KFC한번 가면 최고의 점심으로 생각했는데, 세상이 바뀌고 인식이 바뀌어서 이제는 건강에 좋지 않은 식품으로 바뀌어 버렸군요. 뭐 아무튼 어느날 길을 지나다가 롯데리아 점심메뉴 간판을 보고 들어가봤군요. 여러 메뉴중에서 Red & White란 메뉴를 시켜보았습니다. 예전 불새버거를 먹은 기억은 나는데 그거랑은 다른 메뉴더군요~! 요녀석은 크런치 새우입니다.! Red & White 도 통새우였는데, 완전 새우 콤보로 먹었군요. ㅎ..
2010. 8. 3.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