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직딩의 한끼 : 처음 도전하는 짜파구리, 그리고 참치와 맥주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독거직딩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한끼 입니다.오오, 이것이야말로 자취의 로망!! 바로 짜파구리 입니다.그렇습니다. 이날은 제가 짜파구리 요리사~! 두둥, 너구리와 짜파게티를 준비해봤습니다. ㅎㅎ 면도 반반으로 준비. 다시마도 당근 포함 :) 후레이크들과 스프들도 적당히 뿜빠이~ 자자, 강한불로 끓여줍니다. ㅎㅎ 공략집대로 소스비율 1:2(너구리:짜파게티)담다보니 하트모양이 ㄷㄷㄷ 좋아 끓이는 일만 남았다!! 헉!, 국물이 살짝 애매 ㅠ.ㅜ그렇다면 더 끓여서 쫄이자!!국물있는 짜파구리를 먹느니 조금 불은 면을 먹겠다!! 아무튼 끓이다보니 요렇게 완성!계란을 삶지 못한게 가장 큰 실수 ㅠ.ㅜ 이날 김치는 좀 특별하게 볶음김치를 선택! 뭐 이런 느낌인데, 맛은 ..
2014. 6. 19.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