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볼케이노 칠리와퍼 주니어
이번의 후기는 버거킹의 그나마 최신메뉴인 볼케이노 칠리와퍼 입니다. 볼일보다가 쓰윽 먹고 왔는데, 양심상 와퍼쥬니어를 먹었습니다. ㅎㅎ. 뭔가 패스트푸드 햄버거 많이 먹다보니, 이름만 들어도 맛이 생각나네요 ㅋ. 볼케이노 칠리면.... 뭐 칠리소스에 할라피뇨 겠죠 뭐. 아니나 다를가 그렇습니다. ㅋ 진짜 이런식으로 미국 남부라고 하고 버거들 나오는데 (특히 버거킹!), 미국 남부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하하; 핵 어색한 TV CF 광고.... 끝까지 보면 손과 발이 오그라 든다... 자, 그럼 만나볼까요~ 뭐, 맛은 버거킹 패티에 양상추 + 토마토 맛!! 거기다가 찐한 칠리소스 맛인데,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었네요. 사실 칠리라고 완전 새로운 것도 아니고, 예전 다른 버거로 접해본 터라, 그냥 평범했습니다 ^..
2019. 5. 12.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