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볼케이노 칠리와퍼 주니어
2019. 5. 12. 09:12ㆍ사다 먹는 이야기/햄버거, 치킨, 피자 신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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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후기는 버거킹의 그나마 최신메뉴인 볼케이노 칠리와퍼 입니다.
볼일보다가 쓰윽 먹고 왔는데,
양심상 와퍼쥬니어를 먹었습니다. ㅎㅎ.
뭔가 패스트푸드 햄버거 많이 먹다보니, 이름만 들어도 맛이 생각나네요 ㅋ.
볼케이노 칠리면.... 뭐 칠리소스에 할라피뇨 겠죠 뭐.
아니나 다를가 그렇습니다. ㅋ
진짜 이런식으로 미국 남부라고 하고 버거들 나오는데 (특히 버거킹!),
미국 남부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하하;
자, 그럼 만나볼까요~
뭐, 맛은 버거킹 패티에 양상추 + 토마토 맛!!
거기다가 찐한 칠리소스 맛인데,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었네요.
사실 칠리라고 완전 새로운 것도 아니고, 예전 다른 버거로 접해본 터라,
그냥 평범했습니다 ^^;
전... 아무래도 콰드로 치즈 와퍼가 땡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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