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싸서 미안한 집. 마포 즉석떡볶이의 명물, 코끼리 분식!!

2013.03.18 10:06신럭키 프로젝트/서울 떡볶이집 탐방기


이곳은 제가 처음 기획할때부터 가야지가야지 했던 곳중 한 곳.

구반포 애플하우스와 더불러 바로 이곳, 끼리 분식 입니다.

뭐, 지형적으로 저와 가까운 곳이기도 하고 몇 번 지나쳤는데 안가본 곳이기도 해서 꼭 가보고 싶었죠. ㅎㅎ

아무튼 아주아주 추운 어느날, 친구녀석과 만나 방문했습니다. :)



이곳의 가장 큰 화두 or Tag는 가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먹고나서 깜짝 날 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잘못계산한거 아닌가 계산서를 다시보게 되는군요.



가격표를 보시면 요렇습니다.

모든 메뉴가 원 ㄷㄷㄷ

떡볶이는 말그대로 2인분에 이천원 입니다. 즉, 1인분에는 천원. 

대신 2인분부터 시켜야한다는 것이겠죠.


이날은 떡볶이 2인분+라면사리+쫄면사리+계란2개를 주문했는데,

정말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단돈 5,000원 밖에 안나왔습니다. 진짜 깜놀...


맛도 평타는 치니, 가격이 이정도면 정말 대박인듯해요.


단점은 너무 가게가 작아서, 소문대로 기다려먹게됩니다. ㅠ.ㅜ;

대부분 제가 본 기다려먹는 곳은 가게가 너~무 작아서 기다려먹는데 이곳도 그런 곳 흙;


자자, 어서 만나봅시다. :)



"눈"으로 드셔보시기 전에 간단한 클릭한번(↑↑↑↑)으로 힘을 주세요. 더 맛있게 찾아오겠습니다.

   "코끼리분식"의 위치를 알려드릴께요~!


위치는 명확하게 나오네요. ㅎㅎ
마포역에서 위에 지도대로 골목으로 좀 들어오면 됩니다.

바로 옆에는 마포 원조 떡볶이 집도 있는데, 여기도 좀 유명하다고는 합니다.

옆은 즉석떡볶이가 아니라 그냥 떡볶이집!



늦은 저녁에 살짝 들렸는데,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날이 너무나 추워서 사람들이 안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ㅋ


 

  자 그럼, 본격적으로 즉석떡볶이를 눈으로 먹어볼까요?



살짝 조리되서 나옵니다. 

취향에 맞게 좀더 끓여드시면 되요 :)



거품이 좀 나는군요.

완전 맛있게 끓고 있는중 ㅎㅎ.

사진 보기만해도 참 맛있습니다. :)



적당히 쫄여졌을때, 덜어내 먹어봅니다. ㅎㅎ

떡은 뭐 그냥 평타 수준. 양념도 그냥 즉석떡볶이집 맛. 걍 평범하다고 하고 싶군요.



먹다보면 금방 면이 불어요. ㅎㅎ

면부터 건져드시길!!

먹다보면 살짝 탄맛이 느껴지는데, 그게 또 맛있어요 :)



자자, 한입 드셔보아요!

걸쭉해진 국물에 찍어먹는 맛이 쥑입니다. ㅋ



언제나 그렇듯이 마지막은 계란으로 마무리!!



라면과 쫄면도 생각보다 많아요.

진짜 가격이 5,000원이라고 생각 안될 정도 ㅎㅎ


즉석떡볶이는 역시, 계란 노른자로 마무리해야 최고!



우어어, 여기서도 스파게티처럼 빙글빙글 돌려먹습니다.

불어도 불은 맛에 먹지요 ;)



우어어, 이건 마지막 짤!

이상하게도 요 마지막 부분이 참 맛있어요 ㅋ


뭐, 맛이야 평범정도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진짜 저렴한 곳!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 참 좋아요 ㅎㅎ



마포쪽에서 떡볶이를 찾으신다면 당연 이곳을 추천해봅니다. :)

※ 아, 이번 포스팅은 지금까지 사용하는던 카메라가 아니라, 갤럭시S2 카메라를 이용해서 촬영한건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ㅋ

    디지털 카메라 들고다니기 귀찮은데, 걍 핸드폰으로 찍어볼까 살짝 고민중.

    다음 폰살때는 카메라 기능에 특화된걸 사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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