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를 떠돌다 들어간 곳. Black Coffe에서 쉬어가는 타임~

2013.04.14 10:18신럭키 프로젝트/인천 월미도_차이나타운 특집


이번에 소개드릴 곳은 월미도의 한 까페입니다.

뭐 그냥 쉬어가는 페이지니 맘편히 보시다 가시길 ㅎㅎ



지난번에 동네 친구들과 인천쪽 월미도에 하루 간단하게 외출을 나갔는데, 목적지는 이곳 미도!

이전에 차이나 타운에 가서 짜장면도 먹고, 시간도 넉넉해서 이곳에서 구경을 하다가 왔습니다.


흔히 말하는 갈매기 새우깡도 한번 줘보고, 돌아다녔네요.

날이 좀 쌀쌀한 날이라, 안에서 온기좀 보태다 가야지 하고 들어가봤습니다.



뭐 대충 이랬던 분위기! 

추운날씨에도 사람은 역시나 많네요.

그리고 한 3년전 쯤에 여기 들려서 포스팅을 했던 것 같은데, 그때 언급했던 저 모노레일이 지금은....

역시나 운행도 안하고 철거도 안하고 계륵으로 구조물만 남아 있네요.


인천시장 그분의 흔적이란... 허허



이쪽 동네에는 커피집이 참 많아요.

스타벍스 같은 브랜드가 있을만 한데도 보이지 않네요.

굳이 그런 프랜차이즈 안해도 장사가 되니 말입니다.


여기 보이는 블랙커피 에 들어가기전에 재미있는걸 봤는데,

옆에 왕돈까스집 앞에 조그마한 간판을 확대해 보면,

돈까스+원두커피가 7,000원이라고 써있습니다.


커피숍 커피가 6,000원인데 말이죠 ㅋ.

뭔가 친구들이랑 보고 뿜었습니다. 걍 돈까스 썰러갈까? 하고 말이죠.


아무튼 Since 2003 에 홀려 들어가봤네요.


자리에 앉으니 주변에 커풀들이 ㄷㄷㄷ.

저희는 남자 4명이란 말입니다. 허허



아무튼 요렇게 500원에 꽤나 괜찮고 뿌듯한 조합!



나오는 것도 은근히 괜찮아서 허기 때우기도 좋네요.



요건 친구녀석이 시킨 파르페~!

파르페라....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는 메뉴입니다. ㅎㅎ.

저도 한 10년 전쯤에 이성과 와서 파르페를 먹은 기억이 스멀스멀 나긴합니다만 ㅋㅋ



그리고 무난한 녹차라떼!

별모양이 촌스럽기도하고, 깔끔하기도 하고 소소~! 맛이야 뭐 녹차맛 :)



그리고 이건 제가 주문한 카푸치노.

그냥 한번 주문해봤네요.

샾 # 무늬인듯한데, 뭐 마음에 들었습니다. :)


뭐 이렇게 따스함으로 몸을 잠시 녹이고 집으로 향했네요.

월미도에 은근히 보고 할게 많네요.


아는분의 말로는 고딩들의 세상이라는데, 

자차로 가볼만하긴한 듯 합니다.~!


고럼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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