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고 푸짐한 짬뽕, 그리고 쫄깃한 찹쌀탕수육!! 안양역 홍콩반점 0410

2013.05.06 11:09나가 먹는 이야기/서울에서 먹었당


이번에 소개시켜드리는 음식점은 콩반점 0410 이라고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짬뽕전문점!!

정말 제가 학생때만해도 줄기차게 이용했던 프랜차이즈 음식점입니다. ㅎㅎ


당시에 정말 싸고, 내용물이 푸짐하게 들어서 인기를 끌었고 지금까지 흥하는 곳이죠.

공강시간에 와서 짬뽕 국물에 탕수육, 그리고 이과두주까지 한잔 곁들이면 정말 행복했었죠 ㅋ.



그리고 또 유명한 건, 

요 프랜차이즈 사장님과 소유진과 결혼한 이슈!!

참고로 요 사장님(백종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는

정말 제가 기억하는 유명한 걸로는

홍콩반점0410, 해물떡찜0401,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본갈비, 미정국수0410, 원쌈밥 등등등!!!

제가 모르는것도 합쳐 25개 정도가 되는 것 같네요.


아무튼 부자이자 능력남!!



아마 남자는 백종원씨가 부럽고, 여자는 소유진씨가 부러운 그런 아름다운 커플 ㅠ.ㅜ;

여담으로 0410은 의미가... 그냥 핸드폰 뒷번호란 소문이 있네요 ㅎㅎ


아무튼 이곳 홍콩반점0410을 들려봤습니다.

저 학생때는 이라고 불렀는데, 간판에 짬뽕 참 잘하는 집이라는 멘트가 있어서 그랬죠 ㅋ

야, 짬잘가자~ 막 이랬습니다. 


여기도 한번 흥하기 시작하기 여기저기 분점들이 막 생겨나더군요 :)


그래서 서울에서는 큰 지하철역이면 여기저기서 볼 수 있습니다.

잠깐 홈페이지에서 살펴보니, 약 42개 정도의 지점이 서울에만!!! 있더군요. 흙 대박!


처음 제가 갔을때는 메뉴가 탕수육 짬뽕 군만두 밖에 없었던 것 같았는데, 요즘에는 조금 다양해 진듯. 

(그래도 일반 중국집에 비하면 제한적이죠 ㅎㅎ)


짜장면은 안팝니다. 그게 처음 컨셉이라 되게 신기하고, 기분탓인지 짬뽕이 더 맛있었단 말입니다.~



여튼, 주력메뉴는 요 3가지!!

짬뽕도 4,000원으로 양이나 맛에 비해 상당히 저렴!

탕수육도 만원 이내로 저렴!!


이날은 친구랑 2명이서 들렸는데,

요 주력메뉴 그대로, 짬뽕+탕수육+볶음짬뽕 콤보로 갔습니다.~!


여기 탕수육이 일반 탕수육이 아니라 찹쌀탕수육인데 씹는맛이 정말 쥑입니다.

고건 이따 사진으로 보시죠~!



"눈"으로 드셔보시기 전에 간단한 클릭한번(↑↑↑↑)으로 힘을 주세요. 더 맛있게 찾아오겠습니다.

 

 "안양역 홍콩반점0410"의 위치를 알려드릴께요~!



위치는 대략 위의 지도와 같고,



요렇게 2층에 딱하니 있습니다.

이날은 또 살짝 쓸쓸한 날인지라... (지금으로부터 꽤나전;;)

지나가다가 따뜻하고 시원하고 든든한 짬뽕 국물이 확 땡겨서 바로 들어갔네요.


아, 생각해보니 이날은 지아이조2를 봤네요.

재미없었음;;;

포스팅 꺼리 안될정도로 ㅠ.ㅜ


 

  자 그럼, 본격적으로 홍콩반점의 메뉴들을 눈으로 먹어볼까요?



뭐, 기본 셋! 무난한 양파와 단무지!

이런거 먹을 시간 없어요 ㅎㅎ



그리고 잠시 기다리니 나온 4000원짜리 짬뽕!!!

해물과 고기가 같이 들어가 있어, 맛이 참 시원시원합니다.

씹히는 건더기들(비록 양파나 야채류지만;;)이 많아 전 완전 좋아하죠.


초창기때는 고기랑 해물도 살짝 볶아서 진짜 많이 들어갔는데, 지금은 보통!

그래도 일반 중국집 짬뽕에 비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요건 상대적으로 조금 비싼 5,500원짜리 볶음짬뽕!

요녀석도 맛있긴 한데, 그냥 짬뽕이 훠얼씬 맛있죠. 이건 사실 별로 인기 없어요 ㅎㅎ



으아아, 그리고 진짜 탕수육중에 갑이라고 생각하는 찹쌀탕수육. 

꿔바로우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꿔바로우가 한자로 鍋包肉-과포육, 쌀포자가 들어갑니다.



여기서 잠깐!! 여러분은 찍먹인가요? 부먹인가요?

전 찍먹!!! 원빈도 찍먹이래요;;; 허허

는 농담이고,


통념상 부먹이지만, 전 찍먹을 선호합니다.

굳이 이유는... 남기면 한번 더 먹을 수 있다!!! 정도?

라고 하면 꼭 부먹도 그대로 두었다가 나중에 먹으면 그 맛이 또 있다!!! 라고합니다. ㅎㅎ

뭐, 틀린말은 아니지 ㅋ


저 살짝 하얀 탕수육이 처음 먹을때는 참 특별했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양은 아주 많지는 않지만, 두명이서 먹기에는 딱!



짭잘하고 자극적인 볶음짬뽕! 요것도 좀 덜어서 먹어봤습니다만,

역시나 짬뽕이 진리 ㅎㅎ



자자, 한입 드셔보세요!

먹다보니 옛 추억에 이과두주가 생각났지만, 아직 몸이 편찮은 관계로 패스 흙



그리고 요 탕수육도 한입좀 먹어보세요!!

아악, 지금 새벽에 포스팅 좀 작성해 놓고 있는데, 아주 배에서 요동을 칩니다.



한참먹었는데, 요 사진만 봐도 건더기가 푸짐하게 많이 남아있네요.

생각해보면 저 홍합도 초창기에는 진짜 많았는데, 지금은 보통!



탕수육도 조금식 사라져 갑니다. ㅎㅎ

저는 소스가 조금씩 묻은 바깥쪽의 녀석들부터 한입씩~!



짬뽕도 완전 잘 해치웠네요.

국물도 완전 흡입할 수 있으나....

최근 기사에서 짬뽕이 나트륨 함량이 권장사항에 비해 지나치게 높다고 해서;; 국물은 살짝 남겼습니다. ㅠ.ㅜ;

제가 좀 팔랑귀거든요 허허



뭐, 결국 2명이서 초토화 시켜버렸습니다.

요렇게 먹어도, 2만원 이내!!! 완전 괜찮죠?


가격대비 양, 맛 모두 저를 만족시킨 곳입니다.

앞으로도 잘 이용할꺼에요 ㅎㅎ


저처럼 청주(고량주/이과두주/공부가주 등등)을 좋아하신다면, 초초초 강추!!!

고럼 언제나 맛난거 드시고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