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zer의 눈에 확 튀는 게임전용 헤드셋! 크라켄 프로(KRAKEN PRO)

2013. 5. 13. 11:57잡다한 이야기들/IT기기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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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제부터 지금까지 쌓아놓았던 물건들을 방출할 때가 왔군요!

이번에 꽤나 이것저것 물건들을 사다놓았는데, 아직 풀지못한 것들도 있군요 ㅠ.ㅜ


이제 차례차례 소개해드릴께요!


이번에는 바로 Razer의 헤드셋 라켄 프로(KRAKEN Pro) 입니다. ㅎㅎ



디자인이 좀 눈에 확 띄지 않나요?

이제 이어폰을 안쓰고, 헤드셋을 사용하기 위해서 어떤 헤드셋을 살까 꽤나 고민하다가 요녀석을 구입하였네요.

이것저것 30~40만원대 비싼 헤드셋도 정말 많았지만,

요녀석은 디자인도 딱 마음에 들고, 가격대도 싸서 구입결정!!


거기다가 개인적으로 제가 Razer 매니아인지라!!! 덜컥 결정하였습니다.


생각보다 Razer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마우스/키보드 요런건데,

헤드셋도 찾아보니 생각보다 여러 종이 있더군요.


그 중에서 마음에 들었던 몇까지!

아래쪽이 아맷(Tiamat), 윗쪽이 렉트라(Electra)

Razer의 시리즈 들은 네이밍이 다 간지난단 말이죠 허허.


그럼 제가 구매했던 크라켄 프로를 만나보시죠 ㅎㅎ



대충 크라켄 하면 요런 거대한 문어/오징어 같은 녀석인데요,

아마 동그란 헤드셋 디자인 때문에 그런 네이밍이 붙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대략 전체적인 스펙은 위와 같네요.

뭐, 근데 제가 그정도로 귀가 민감하거나 깊은 스펙을 바란건 아니라 말이죠.


가격대는 대략 네이버 지식쇼핑 최저가 103,300원로군요.



현재 한 두달정도 사용중인데,

요건 어느날 잡지 맥심(MAXIM)에서 본 광고 문구 ㅎㅎ.

저 싸이트 들어가보니..... 또 지르고 싶은 물건들이 수두룩 하군요 ㅠ.ㅜ;


여담이지만, 요즘 사고 싶은게,

마우스 로보로스(Ourobors)나 키보드 랙위도우(BlackWidow)로군요. 흙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요녀석을 만나봅시다. :)



요게 바로 케이스.

Razer의 특이한 점은 케이스들이 정말 정성스럽다는거!

어떻게 보면 꺼내기 귀찮은 거지만, 정말 꼼꼼히 포장되어 있네요.



케이스는 대략 이런 모습 :)



뒷면에는 요렇게 Razer 마크가 두둥!

하아, 간지나~



살짝 박스를 열어보면, Welcome to the cult of razer 라는 문구가 ㄷㄷ.

cult라니... 딱 매니아인 저를 환영하는 느낌 ㅎㅎ



하나씩 꺼내볼께요 ㅎㅎ



다 꺼내다보니, 이렇게 많은 내부 박스들이 ㄷㄷㄷ.

사실 꺼내느라 좀 힘들었네요. 조립이 정말 탄탄하게 되어있어요~



안에는 요런 설명서와 보증서 등등이 있네요.

요런 하나하나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



두둥, 이것이 본 모습.

어떻게 보면 좀 촌스럽기도 한데, 저는 꽤나 만족!

좀 특별한걸 사용해보고 싶어서 말이죠 :)



옆모습은 요렇습니다. Razer마크가 딱 박혀있고, 상하로 살짝씩 움직입니다.~



상단부에도 Razer 글자가 딱 붙어 있군요 ㅋ



이어폰 잭으로 바로 연결가능하고, 컴퓨터에 2개의 단자로 연결하는 잭도 별도로 들어있어요.

요 하나의 단자로 연결해도 마이크 기능까지 같이 사용가능합니다.



귀 부분은 푹신하게 딱 들어갑니다.

여름에는 조금 더울수도 있겠네요.



전체적인 하단부의 모습!



그리고 머리크기에 따라 요렇게 길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요부분이 마이크 부분인데요,



요렇게 쭈욱 뽑아서 사용이 가능해요.

원래 게이밍 마우스라서 쓰라고 있는건데,

전 전화통화할때 사용하게 되네요 ㅎㅎ.


집에서 뭐 컴퓨터 게임 같은건 거의 안하는지라 음성채팅도 할일은 별로 없네요.

요 헤드셋은 주로 출퇴근시 버스에서만 사용하는데,

음악듣다가 전화올때 받기 정말 편해요. 

바로 말해도 되고, 살짝 뽑아서 사용해도 되고 말이죠. ㅋ

이건 진짜 숨겨진 장점~



전 벅스뮤직을 사용하는데, 요렇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ㅋ



2~3달 사용해보고 느낀점이라면....

일단 음질은 별로입니다.

중저음은 잘 느껴지는 고음이나 중음 같은 것에서 그렇게 까지는 선명하지 않아요.


근데, 사실 이 비교는 저 오른쪽에 있는 친구녀석의 50만원 대의 고급 헤드폰과 비교했을때의 이야기...

그냥 막 듣기에는 무난합니다. ㅎㅎ

이어폰보다는 훨씬 낫죠.


※ 근데 확실히 비싼 헤드셋과 비교하면 정말 쓰레기 ㅠ.ㅜ. 비싼거 사용하다보면 싼거 못써요.

    저도 처음에 요거 둘다 같이 사용하다가, 진짜 음질 쓰레기인줄 알았는데 한달정도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결론은 음질은 평타.



또다른 장점은 휴대성.

나름 탄탄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요렇게 접어서 가방에 대충 접어넣어도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관리하기 참 편해요. 크기고 작아지고 말입니다.



가격대 성능비는 일단 만족스러운 헤드폰입니다. ㅎㅎ

단점은 너무 튀어서 길 걸어다닐때 쓰기는 조금 애매하다는거? ㅋ


저도 버스에서만 쓰거든요.

(좌석버스를 타고 다니는지라 말이죠)



고럼 기회가 되면 한번 사용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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