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여름휴가 여행기!! 즐거운 먹방과 템플스테이! Preview

2013.08.18 20:30신럭키 프로젝트/전라도&충청도 여행특집

이번 2013년 짧게 2박 3일이지만, 친구들과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나름 가고 싶었던 곳, 가려고했던 곳들을 모아 최적의 동선으로(??) 대한민국의 서쪽을 쭈욱 둘러보고 왔습니다.


그래도 나름 먹거리 블로거인지라 맛집등등을 돌아다녔죠.



2013년 이라고 하면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ㅋ

카메라로 사진도 꽤나 찍었는데, 다녀와서 포스팅으로 남겨볼 주제들을 정리하다보니 7건은 되더군요 :)



대략 위와 같습니다. ㅎㅎ

곧 포스팅으로 찾아올텐데, 간단하게 한번 보실까요? ㅋ



1) 먼저 요건, 군산에서 들린 성루 라는 중국집.


 

짬뽕이 어마어마하게 유명하더군요. 물론 비쥬얼은 역시나 수준급. 맛은 중상 정도~!

가게가 많이 좁아서 기다리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았네요. 군산에서 왠지 짬뽕보다는 물짜장이 더 궁금했는데, 짬뽕이 워낙 유명해서 저도 요녀석을 먹었습니다. ㅋ



2) 그리고 이건 군산에서 너무너무 유명한 성당 이라는 빵집



원래 팥방하고 요 사진 야채빵이 제일 유명한데, 빵을 잘못 골라서 야채 2개를 사왔네요 ㅠ.ㅜ

처음가보는거라 팥빵이 어떻게 생긴지 몰라서 같은 모양을 2개 골라왔는데, 둘다 야채 흙. 

(하나는 팥인줄 알고 잘못 집어옴)


막상 명물인 팥빵은 못먹었지만, 야채빵과 다른 것들은 완전 맛있게 먹었습니다.

재미있던건 가게안에 줄이 어마어마하게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서 있는데, 

빵 고르는 사람보다 계산하려고 줄 기다리는 사람이 2.5배정도 많았다능;;;




3) 요녀석은 육회탕탕이 라는 녀석.

한우탕탕이 / 한우 육회 탕탕이 / 소고기 낙지 탕탕이 / 낙지 탕탕이 등등등

이런저런 비슷한 용어는 많은데 탕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저희가 들린 곳은 막상 목포사람에게는 맛집은 아니고 타지역에서 온 사람들에게만 맛집이라는 내음 !!

(근데 저는 꽤나 괜찮았단 말이죠.)



요 위에 녀석이 탕탕이!!!

육회와 낙지가 버무려서 나왔는데, 소주안주로 쥑입니다. 입에 쑥쑥 들어와요 ㅋ

이외의 조합이랄까? 완전 찰떡 궁합입니다. ㅎㅎ


사실 요거 한번 먹어보려 목포까지 내려간거에요 ㅋ




4) 그리고 목포의 또하나 빼먹을 수 없는 명물, 낙탕 입니다.

말그대로 갈비탕에 낙지가 들어간 것인데, 국물 맛이 명품입죠.

나름 해장겸 아침에 한그릇 했습니다.

여기는 천식당이라는 곳인데, 가격대가 장난 없습니다.



요 조그마한 한 그릇이 무려 17,000원.   ㄷㄷㄷ

여러명이서 먹는게 아니라 1인분이 말입니다. ㅋ

아 생각만해도 비싸네 ㅠ.ㅜ

양은 많지 않은데 왠만한 삼계탕보다 비싸죠 ;;



5) 나름 여행의 메인으로 찾아간 서산의 석사

걍 예전부터 한번 느껴보고 싶은 곳이 었는데, 여차여차 기회가 되어서 찾아갔습니다. ㅎㅎ



짧게 1박 2일동안 머물었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

절밥에 대한 이야기도 나중에 ㅎㅎ.

여기서 일주일만 지내다 보면 몸과 마음도 건강해지고 살도 주욱 빠질듯 ㅋ





6) 여기는 큰마을영양굴밥집. 이곳에서 유명한건 양굴밥인데, 아래 사진은 지락 영양밥!

영양굴밥이 더 맛있으니 참고하시길!! 큼지막한 굴들이 식감이 훨씬 좋아요~



굴전도 기본메뉴로 같이 나오는데, 그맛이 정말 일품!! 간자미 회무침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연이어 나오는 누룽지 및 청국장 등에 주문도 못했네요 ㅎㅎ.

여기 옆에 간월암이라고 볼거리도 있고 조그마한 항도 하나 있으니 먹고 구경하기에도 딱입니다.





7) 이곳은 월암이라는 곳. 서산시 부석면, 서산의 가장 아래쪽, 천수만의 가장 북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조수차에 의해 걸어갈 수도 있으나 저희가 갔을 때는 물이 차 있어서 이렇게 전경으로만 구경했습니다.

간월도 선착장도 부근에 있어서 새우튀김도 사먹을 수 있고, 분위기는 좋네요.

낚시 하러온 분들도 보이고, 괜찮은 곳입니다. :)






음, 요렇게 7개의 주제가 있는데 말이죠~

앞으로 깨작깨작 포스팅으로 나갈테니 기대해주세요 ㅎㅎ


고럼 즐거우눈 한주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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