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직딩의 야식 : 양념반 프라이드반 그리고 퀸즈에일 맥주한잔

2014. 5. 22. 11:22사다 먹는 이야기/햄버거, 치킨, 피자 신메뉴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입니다.



이번의 야식은 치킨 반반!!

매번 8,000원짜리 동네 치킨 먹다가

이번에는 호프집에서 파는 프라이드 치킨을 주문해봤습니다.


가격은 대략 1,4000원으로 비싼편.


근데 확실히 싸구려 동네치킨류보다 맛도 좋고 양도 훨씬 많네요 허허.

프라이드 치킨은 좀 남겨서 한 일주일동안 깨작깨작 먹어치웠네요 ㅋ.



여기 프라이드 치킨은 식어도, 나중에 먹기에 꽤나 괜찮다는 사실!



정말 간만에 먹어보는 양념치킨 ㅎㅎ.

맥주는 요즘 퀸즈에일을 먹고 있습니다.


후배의 추천으로 처음 맛봤는데, 계속 요녀석을 찾게되네요.

이외로 진로소주에서 만든건데 꽤나 괜찮단 말입니다. ㅋ



뭐, 요렇게 주말 저녁을 치맥으로 보냈네요.

아하하.


※ 치킨은 남아서 약 1주일동안 깨작깨작 먹었다는 후문~






여전히 혼자서도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으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