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직딩의 야식 : 홈런볼과 산미구엘 한캔

2014. 5. 25. 08:30사다 먹는 이야기/밀키트, 편의점, 마트 신메뉴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입니다.



짜잔, 요건 마트에서 구입한 홈런볼 세트.

어렸을때 홈런볼을 너무나 좋아해서 한번 사봤습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좋아합니다. 헤헤


홈런볼 초코 4묶음 : 3,300원

이것도 사다놓고 거의 한달정도 동안 먹었네요 허허

(물론 다른거 먹느라 못먹은거~ ㅋ)



ㅎㅎ, 요렇게 간단하게 맥주 한잔!

San Miguel도 싸게팔때 먹으면 맛있네요. ㅋ


뭐, 요렇게 간단하게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




여전히 혼자서도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으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