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직딩의 야식 : 롯데리아 치킨과 퀸즈에일 맥주캔 한잔~!

2014. 6. 24. 13:07사다 먹는 이야기/햄버거, 치킨, 피자 신메뉴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입니다.

이번에는 치맥이야기인데, 바로 롯데리아 치킨~



회식때 남은 롯데리아 치킨을 가져왔습니다. 허허



이 꿀들을 버릴수는 없고, 저의 야식으로 해결!

맥주는 요즘 푹 빠진 퀸즈에일입니다.

(진로 하이트 꺼에요 ㅎㅎ)



롯데리아 치킨은 뼈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살짝 너겟 같이 만들어 졌다는 것.

먹어보면 뭔가 좀 특이합니다.

어떻게 보면 씹혀서 살먹기에 좋은거 같기도 하고, 인공적으로 만들어진것 같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전자렌지에 데워서 요렇게 깨작깨작 ㅎㅎ



요렇게 한 일주일은 먹은듯 하네요.

뭐 이렇게 맥주 한잔한잔으로 살고 있네요 하하핫;


조만간 맥주는 끊어볼 생각입니다. :)







여전히 혼자서도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으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