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직딩의 한끼 : 마트에서 파는 끓여먹는 부대찌개

2014. 7. 22. 08:30사다 먹는 이야기/편의점, 마트 신메뉴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입니다.

두둥, 오늘 조리할 요리는 아래의 탄식 부대찌개



한번 해먹고 싶었지만, 2~3인분이라 못먹고 있었죠 ㅋ.

그러다가 친구가 놀러와서 하나 사서 끓여봤습니다.


뭐..... 근데 물넣고 끓이는게 다이긴 함. ㅎㅎ



안에 내용물은 위와 같습니다. ㅎㅎ

전날 냉장고에 올려놓았는데, 다 꽝꽝 얼어버렸습니다.~



먹다남은 만두도 추가!



으허허 그릇에 넣으니 대략 모양이 나오는데~



문제는 육수가 이렇게 얼어버렸다는 사실 ㅋㅋ

무슨 아이스크림처럼 하얗게 얼었네요.



자, 물을 적당히 넣고 끓여봅니다.~!



보글보글!

적당히 중간에 라면넣는것도 잊지 않고 말이죠~



음, 치즈가 풀어져서 이렇게 되버렸지만 맛은 괜춘네요 ㅎㅎ



만두도 풍덩~



센불로 보글보글!

이제서야 좀 모양새가 나오네요 :)



하지만 살짝 싱거움에 인류 최후의 재료, 음식 최후의 보루인 라면스프를 1/10 정도를 투척 ㅋ



짜잔 완성~

맛은 진짜 괜찮아졌네요 ㅎㅎ.



6,750원의 가격을 생각해보면, 진짜 괜찮은 듯.

부대찌게 시켜먹을려면 20,000원은 든단 말이죠 ㅠ.ㅜ


아무튼 2명이서 정말 재미있게 먹었습니다. 헤헤






여전히 혼자서도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으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