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 그리고 옥수수
2015. 9. 14. 02:27ㆍ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첫 직장을 다닌지 5년차...
취직하기 참 힘들어서, 딱히 생각이나 큰 계획없이 하루하루 산것 같다.
5년정도 쉬었으니,
이제 다시 계획적으로 의미있게 살아야겠다.
언젠가 터닝 포인트가 필요해서, 그냥 살았는데
이대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기는 딱히 생기기보다는 직접 만드는가 보다.
짤방은 요새 간식 or 주식으로 먹고 있는 옥수수!!
이제 먹는 것도 과일과 옥수수만 먹기로 함 ㅋㅋ.
이제 자취생의 먹거리는 별로 안올라오겠네요 아하하.
※ 그래도 아직 포스팅 못한 꺼리가 엄청 많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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