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Amistad 망년회랄까..
2008. 12. 28. 02:56ㆍ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어제, 축구팀 Amistad에서 망년회를 갖었다.
걍 왠지 이번년도는 별로 사람들이 만나과 싶지 않아서,
이런저런 자리를 피하다, 절친 동네 친구들과의 망년회~!
신림에서 7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잔뜩 먹었음.
다행히 본인은 안주발로 무사히 버팀.
<1차 순대촌>
<2차 술집>
<3차 횟집>
p.s 이날 찍새를 맡아서 사진을 좀 많이 찍었다 ㅋ
걍 왠지 이번년도는 별로 사람들이 만나과 싶지 않아서,
이런저런 자리를 피하다, 절친 동네 친구들과의 망년회~!
신림에서 7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잔뜩 먹었음.
다행히 본인은 안주발로 무사히 버팀.
<1차 순대촌>
전날 뷁을 할정도로 마셔서 헤롱터라, 술은 많이 못먹음 ㅋ
1차 순대촌, 2차 술집, 3차 횟집 두둥
직장인들이 2명있어서, 비싼코스를 갔다 허허.
선생 하나에 LG하나라... 빨리 나도 벌어서 녀석들에게 쏴야하는데 말이지.. 훔.
직장인들이 2명있어서, 비싼코스를 갔다 허허.
선생 하나에 LG하나라... 빨리 나도 벌어서 녀석들에게 쏴야하는데 말이지.. 훔.
<2차 술집>
<3차 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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