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탕

2018. 3. 3. 08:30만들어 먹는 이야기/내가 만들어 먹은 이야기


결혼하고나서부터 요리를 깨작깨작 시작했다.

사실 돌이켜보면 이런건 요리도 아닌데 ㅋㅋ.


사진이 있어 한번 올려봅니다~


이날은 오뎅탕!


걍 어묵 사다가 들어간 스프로 맛내고 끝!



슈퍼가서 재료사는 맛에 사온듯 ㅎ



오뎅을 송송송!



익숙하지 않은 칼질!



아무튼 물에 오뎅넣고 스프넣으면 끝!



요즘에는 간을 할필요 없는 메뉴들이 많이 나와서 편하긴한데,

요리하는 맛이 안난다 말이죠 ㅋ.



이것도 12월 거의 초반인데, 그동안 2개월동안 꽤 늘었습니다. 후후.

귀찮아서 그렇지 조만간 포스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