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1번가] 백채김치찌개

2019. 6. 7. 16:30나가 먹는 이야기/안양에서 먹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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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기는 안양1번가에서 먹은 백채김치찌개 입니다.

저녁을 못먹고 늦게 퇴근한 어느날, 갑자기 밥이 땡겨서 들어간 곳입니다!

입구에 1인분도 된다고 하여 혹해서 들어갔네요 ㅎㅎ

 

가격은 찌개 7,000원 + 밥 1,000원 해서 도합 8,000원입니다.

단순 가격으로는 걍 5,000원 짜리 순대국이 싸긴하네요 쩝.

뭐, 그래도 김치찌개라는 메리트가 또 있으니 일단 먹어봤습니다.

 

사실... 혼자 먹어서 좀 그랬음... 저만 혼자라;; (밤 9시반쯤이었나...)

 

가게 입구! 뭔가 좀 특이한 디자인. 여기 김치가 나름 주무기 인듯!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청년들이 차린 찌개집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전용 사리 포장까지!
밥이랑 찌개가 나왔습니다~. 다른 반찬은 없어서 조금 당황. 뭐..... 어차피 김치찌개니까 뭐..... 김도 있긴 있습니다만
뭐, 일단 끓여줍니다 파이야!~
김치에 고기는 푸짐!!
캬아~ 비쥬얼은 정말 괜찮습니다. 근데 사실 먹다보면 집에서 해먹을껄 하는 아쉬움이 ㅋㅋ 사람이란 참
김가루 뿌려먹으면 별미! 예전 시청역 김치찌개집 혼자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
라면 사리도 넣으면 되는데.. 사실 밥이랑 찌개 먹으면 이미 배부름. 혼자라도 말이죠
하지만 아쉬움에 라면도 끓여서 마지막 고기랑 같이 꿀꺽!

 

가격에 비하면 양은 넉넉한 편!

혼자 먹기에는 뭔가 좀 아쉽고 둘이 와서 계란말이 하나정도 시켜서 소주한잔하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