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6번째 우승상품, 이정현의 수란덮밥! 사다먹고 남기는 빠른 리뷰!

2020. 3. 14. 17:39사다 먹는 이야기/편의점, 마트 신메뉴

이번 후기는 편스토랑의 무려 6번째 우승상품 리뷰입니다. ㅎㅎ

우승의 주인공은 이정현씨!

그동안 계속 얼굴만 비추다가 드디어 한번 1위를 하셨네요~!

우승상품은 바로 수란덮밥(달걀덮밥)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수란덮밥하니까 뭔가 특이하고 엄청 궁금해지더라구요.

특히나 수란이 어떤식으로 제공될지가 너무나 궁금했지요 ㅋㅋ (저만 궁금한가....)

 

어제 우승 방송이 나온 다음날인 오늘!

바로 CU에 달려가서 구해왔습니다.~

다행히 2개가 있어서 하나만 바로 가져왔네요~!

 

편스토랑 6차우승 방송내용

어제 생방송은 보지 못했네요 ㅠ.ㅜ;

그전편들은 다 봤었지요 ㅎㅎ. 이정현씨가 친구들 초대해서 이것저것 해먹고 노래부르는것까지~

 

몇 시간뒤 CU APP에서도 상품에 대한 설명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ㅎㅎ (바로안되서 좀 기다렸네요~)

 

일단 맛들이 가장 궁금하실것 같은데,

사실 저는 별로 였습니다. ㅠ.ㅜ;

 

요게 오징어도 들어 가있고, 간장 베이스에 살짝 날달걀인데,

느끼함 + 비린맛 + 짠 맛이 섞여있더라구요;;;

음 이게 팔때 김치랑 세트로 팔고 있던데, 진짜 김치 없으면 절대 못먹을 것 같았네요

 

그렇다고 막 먹지도 못할정도는 아니고, 호불호가 좀 명확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6가지 우승상품/출시상품을 다 먹어보면서도, 가장 맛있었던건....

아무래도 꼬꼬덮밥입니다. ㅎㅎ

요건 좀 확실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자, 그럼 사진으로 바로 만나보실께요~

 


6차 우승상품 후기

요렇게 팔고 있습니다. 6회차 우승상품 수란덮밥 + 김치! 처음에는 싸게주니까 걍 샀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없어서는 안될..... 기왕이면 콜라나 밀키스정도는 하나더 사줍시다!!! (먹고나서 엄청 생각남)
편의점에서 사왔습니다! 저 뒤에 BB면은 팔도 비빔면 크림맛?? 신제품으로 보이는데 궁금해져서 골라왔네요 ㅋ
요게바로 편스토랑 6회차 우승상품인 수란덮밥입니다! 방송에서는 달걀덮밥이라고도 나왔는데, 판매명은 수란덮밥!
조리법 참고! 수란이라고 되어 있어서 엄청 헷갈렸네요. 이게 아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 생달걀처럼 보이거든요;;; 그래서 따로 수란을 만들어 먹어야하나 혼동... (물론 아래 사진들 보시면 뭔말인지 이해하 가실듯??)
수란 제품이 이상하다면 드시지 말고 신고!!!!
원재료 확인용. 보면은 소스에 글루탐산나트륨이 잔뜩. 백종원 선생님 방송 많이봐서 그런지 눈에 확 뛰고 입에 촥촥 달라붙네요 ㅋㅋ. 이게 먹다보면 가끔 이게 향미증진제구나 싶은데, 요 제품도 확실히 좀 그런 맛이남. (근데 백종원님 말처럼 딱히 부정적이지는 않습니다. ㅎㅎ)
요런 포장? 안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요??
대략 요런 구성.. 사실 쪼오금 실망하긴함. 크기에 비해 꼬꼬면이랑 다를게 없어서 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수란이랑 안전하게 보관할려면 이런 큰 용기가 딱이긴 한듯!
햇반이 아니라 백미밥이라니?? 어디꺼인지 상표가 없어서 찾을수가 없었음;;; 심지어 설명도 별로 없어서 뭔가 싶음;; (자체제작인가;;)
설명서대로 그릇에 백미밥과 덮밥소스를 뿌려봤습니다. 저 덩이들은 대부분 오징어!!
전자렌지에 따끈하게~! 요게 소스향이 좀 독특하고 강해요. 일단 진짜 처음먹어보는 독특한 맛.... (근데 솔직히 맛 자체는 별로...)
제일 궁금했던 수란! 보이기에는 일반 계란인데, (굴려보면 또 생달걀처럼 굴러감) 살짝 껍질을 벗겨보면 아주 조금 익어 있습니다. 이걸 수란이라고 해야하는지 슈퍼 반숙이라고해야하는지 ㅋㅋ
껍지을 좀 벗겨주면... 나름 그럴싸한 요런 수란이 ㄷㄷㄷ
요런 짤방을 만들어 봤네요 ㅋㅋ. 보이는 것처럼 살짝 익혀 있음. 취향에 따라 수란 넣은 후에 전자레인지에 더 넣으라고 하는데, 밥이 따뜻하면 걍 비벼주면 될듯!
수란 투하 완료~!
취향에 따라 와사비 넣어 비벼먹으라고 하는데, 다 비벼봄.... (절대 다 비비지 마시길 ㅋㅋ)
와사비도 결국 짠 간장 맛 + 오징어 살짝 비린소스 맛을 잡아주기 위한거라 안넣기도 뭐하더라구요;;
수란은 반을 갈라보니 요렇습니다! 오~! 상태는 꽤 괜찮은듯!
쓱쓱싹싹 비벼줍시다~
완료!
요렇게 김치랑 한끼! 솔직히 김치 없으면 나 이거 다 못먹었음... 같이 파는게 신의한수 ㅋㅋ
아무리 별로라고 해도.... 결국 한 그릇 뚝딱했네요 ㅋㅋ

 

드디어 6회차 상품까지 맛봤네요 ㅎㅎ.

수란이라는 특징이 확실히 특별하긴 했습니다. 진짜 그럴싸한 수란이라닛!!

아쉬운건 계란과 오징어 조합이 뭔가 아쉽. 둘다 잘못조합하면 살짝 느끼하거나 비린맛이 생겨버리기 마련인데, 이번 주제가 주제였던지라;;;

 

편의점에서 수란에 밥을 비벼먹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지금까지 전혀 없었던 상품이고 특별한 상품

단점은.... 걍 좋게 말해 호불호가 강할꺼라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