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불모지의 희망, 석수역 꼬치요리 전문점 이에마에~

2021. 5. 7. 10:30나가 먹는 이야기/서울에서 먹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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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기는 석수역 앞에 있는 조그마한 일식 꼬치요리 전문점 이에마 란 곳입니다.

요동네 가끔 들리는데, 딱히 먹을 곳이 없는 곳입니다 ㅠ.ㅜ

등산로 아래쪽에 있어서, 고기집 몇개와 코다리 집, 닭갈비집 정도만 있는데,

친구와 몇번 만나러 가면 땡기는 곳이 별로 없더라구요.

 

이곳이 특이하게 서울 끝이자 안양의 끝으로 경기지역화폐는 사용 불가 (나름 서울입니다 ㅎㅎ)

 

원래 감자튀김 파는 봉구비어 있던 곳인데, 최근에 바뀌었나봅니다.

일식 꼬치집이라서 언젠가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친구와 만나서 들려봤습니다! (첫방문~)

 

※ 석수역 이동네는 진짜 떡볶이 하나 파는 곳이 없는.... 불모지 ㅠ.ㅜ 젊은 사람들 갈곳이 진짜 없더라구요;;

   코다리집가서 친구와 소주하긴 좀 거시기하고;;;

   나중에 지하철 들어오고 철물상가들 없어지면, 좀 번화가가 될 필이긴한데.....

   지금 기준으로는 공실이 꽤 많습니다 (씁쓸)

 

저는 잘 모르는데, 일본어도 잘하고 출장 많이 다니는 친구는 메뉴들 한번에 알아보더라구요.

대충 2명이서 도쿠리 몇 병 먹고 왔더니 4만원 중반대 가격이 나왔네요.

 

그나마 이동네 최근에 생긴 곳이라, 깔끔하고 메뉴들도 괜찮습니다.

젊은이들이 많이 오는데, 좀 많이 좁아서 살짝 어수선...

메뉴들도 오래 걸리고 뭔가 버벅거리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데,

주문한 메뉴가 맛있어서 OK~

※ 사실 주변에 이런 꼬치나 정종 파는 곳이 이곳 한곳이라 희소성이 높다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감사감사 ㅋ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대략 요런 곳!! 원래 봉구비어자리~
첫 방문이라 메뉴판들좀 찍어왔습니다 ㅎㅎ
오뎅 재료들을 요런식으로 파네요. (신기방기) 근데 국물 맛있습니다. ㅋ
도쿠리로 따뜻한 사케를 주문!!
기본 반찬!! 먹다보니 계속 먹게됨. (사실 메뉴 늦게 나와서 계속 먹게됨 ㅋ)
오뎅은 요렇게 나옵니다. 토핑처럼 단품으로 선택하는거네요. 신기방기 (나름 오뎅에 자신있다고 믿겠습니다)
모듬꼬치 시켜서 이제부터 이것저것 나올꺼에요 ㅎㅎ
일단 정종 한잔 꼴딱~
닭완자, 닭가슴살, 껍질등등등 
요렇게 이것저것 나옵니다. (꼬치 종류 막 설명해주지는 않아요. 아쉽더라구요 ㅋ)
요게 온천계란이라고 하더라구요. 실제 일본에서 요렇게 판다고! (친구가 그렇다고 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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