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us Eaters - Andrew York.
2009. 9. 14. 02:44ㆍ잡다한 이야기들/좋아하는 기타연주들
간만에 연주회를 다녀와서 Guitar 관련 포스팅을 작성해 보았다. ^_^
이전에 앤드류 료크 형님의 썬버스트와 산젠인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최근 연주회에서 들은 곡중 마음에 드는 곡이 또 생겼다.
그 곡은 바로 Lotus Eaters!
바로 들어보시라.
[작곡가인 A. York가 속한 LAGQ의 Lotus Eaters - 음향도 꽤 녹음 잘되어 있다.]
이전에 앤드류 료크 형님의 썬버스트와 산젠인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최근 연주회에서 들은 곡중 마음에 드는 곡이 또 생겼다.
그 곡은 바로 Lotus Eaters!
바로 들어보시라.
[작곡가인 A. York가 속한 LAGQ의 Lotus Eaters - 음향도 꽤 녹음 잘되어 있다.]
필자가 본 연주회의 설명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위 사진이 LAGQ의 사진, 딱보면 좌측이 A. York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겸 연주가 ^_^~!
LAGQ는 John Dearman, William Kanengiser, Scott Tennant, Matthew Greif로 구성되어 있었고
2006년말에 Matthew Greif가 Andrew York로 교체되었다.
바로크, 뉴에이지, 플라멩고, 락등 다양한 장르를 연주한다.
이 외 유명한 곡으로 파헬벨의 'Loose' Cannon' 이 있다. 이곡도 끝내 준다. ^_^
본래 이 곡의 의미는 "연꽃을 먹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연꽃'이란 세상의 근심걱정을 잊고 환락에 젖어들게 만드는, 마약처럼 중독성이 있는 식물이라는 설이 있다. 이 곡 또한 그 '연꽃'처럼 편안하고 근심걱정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곡이며, 아울러 그리스 신화의 '연꽃'처럼 한번 들으면 중독될 정도로 흥겨운 곡이다. 가장 유명한 연주는 이 곡의 작곡가인 A.York 가 2007년가지 소속되어 있던 LAGQ(Los Angeles Guitar Quartet)의 연주를 들 수 있다.
위 사진이 LAGQ의 사진, 딱보면 좌측이 A. York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겸 연주가 ^_^~!
LAGQ는 John Dearman, William Kanengiser, Scott Tennant, Matthew Greif로 구성되어 있었고
2006년말에 Matthew Greif가 Andrew York로 교체되었다.
바로크, 뉴에이지, 플라멩고, 락등 다양한 장르를 연주한다.
위키피디어 LAGQ : http://en.wikipedia.org/wiki/LAGQ
이 외 유명한 곡으로 파헬벨의 'Loose' Cannon' 이 있다. 이곡도 끝내 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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