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즙가득한 동네 수제버거 가게. 더플핀과 해시포테이토!
2024. 10. 22. 08:10ㆍ나가 먹는 이야기/안양에서 먹었당
가끔씩 혼자 집지킬때 사다먹는 동네 수제버거 가게입니다.
주로 더블핀을 위주로 사먹고 있는데, 패티 2장에서 느껴지는 육즙과 패티맛... 그리고 살짝 녹은 치즈가 예술입니다.
뭐 유명한 브랜드 수제버거 가게 안부러운 동네 버거집~
신메뉴가 잘 없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뜨끈한 버거와 육즙 생각날때마다 사먹고 있네요~
요날도 갑자기 생각나서 바로 사와봤습니다.
이거하나에 콜라 한캔이면 은근 배불러서 한끼로 딱!!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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