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애마
2008. 8. 19. 09:51ㆍ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2002년도에 구입했던 나의 애마 아람기타
시간은 6년이 흘렀지만 정작 같이한 시간은 2년밖에 없구나.
그래도 너와 함께 해서 즐거웠었다.
이젠 손도 잘 안움직이고 악보도 까먹고 있다. ㅠ.ㅜ;
너를 평생 사랑하기엔 내가 너무 부족해....
미안.
후배가 기타빌려달라고 하여서, 빌려주기전에 이별샷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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