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늦은 아이패드2 구입기. 갤럭시탭.. 미안;;

2012. 5. 7. 23:50잡다한 이야기들/IT기기에 관한 이야기


음, 저도 IT 기기들을 꽤나 좋아하기는 하지만,

자본상의 문제로 언제나 뒤쳐지기만 하는 처지로군요 ㅋ


이번에 지른 물품은 바로 아이패드2 입니다.

뭐.... 뉴 아이패드가 나온 시점에서 한참 늦은 시점이긴합니다만;;

나름 고민고민 끝에 구입했네요.



예전부터 태블릿을 하나 구입하려고 마음만 먹은 상태였는데, 이제서야 질렀네요 ㅎㅎ.

제가 구입한 제품은 아이패드2 Wi-Fi 32G 입니다.


3G가 지원되는 것도 꽤나 고민했는데, 그냥 집에서만 사용할 용도로 구입했습니다.

뭐, 셋팅이 되면 집에서 부모님도 인터넷 용도로 사용하고 저도 페북이나 트위터 용도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


사실 사놓고 많이 쓰지는 않지만 ㅠ.ㅜ;;


셋팅이라고 함은..... SGP 필름도 붙이고 거치대도 사고, 무선공유기도 802.11n 5Ghz 지원되는 것으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돈이 꽤나 나가겠지만, 장비덕후인지라 허허;;

허리휘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ㅋㅋ


태블릿 구입할때 처음에는 갤럭시탭8.9 LTE와 아이패드2 중에서 꽤나 고민을 했더랬죠;;

한번 페이스북에 둘중에 어떤걸 살까 고민하는 글을 올렸더니,

한 형님께서...... BMW와 기아차를 고민하느냐;;;;

라고 말씀하셔서 한번에 필이 퐉 와서 질렀습니다.


구입은 !!로 약 50만원돈으로 구입. 

가격이 조금 되도, 리퍼기간이 8개월 이상 남아 있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ㅎㅎ


고럼 간단한 구입기나 해볼까요~ ㅋ



우어어 오픈! 

나에게도 드디어 아이패드가~



흐헉;;;

이게 바로 간지 애플 마크!



애플은 역시 패키지도 참 깔끔하군요.

슬림함을 강조해서 그런지 옆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반대쪽에는 아이클라우드 아이콘도 보이구요 :)



두근거림에 박스를 열어봤습니다. 으흐흐~!

블랙보다는 역시나 화이트가 진리!!



안에는 충전기와 케이블들이 들어있습니다. 심플하니 참 좋네요 ㅋ



초기화 시킨후 등록하기 위해 아이튠즈를 다운로드!

계정도 생각이 안나서 하나 만들었습니다. :)



내용물도 깔끔하군요. 애플마크 스티커도 있는데, 요건 어디다 붙여놓을까 ㅎㅎ



충전기도 요렇게 깔끔하고 특이합니다.

이런게 바로 애플인가? ㅎㅎ


아주 예전에 아이팟터치까지는 사용해보고, 안드로이드 계열로 갈아탓는데, 다시 iOS 계열로 돌아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쓰다가 쓰니 답답하긴 합니다. 흠흠



음음, 바로 꺼내보았습니다. 지문 뭍을까봐 아주 살살 만지게 되네요.

뭐, 몇달 쓰다보면 지금의 저의 갤럭시S2 처럼 막대하게 되겠죠 ㅋㅋ



그리고 정말이지 간지나는 뒷면.

이게 바로 아이패드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ㅋ


뭐 뒷면 보면 확실히 삼성의 갤럭시탭류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버튼들도 심픔심플! 자동회전 고정 버튼과 볼륨, 그리고 전원버튼~



초기화된 녀석을 켜보았습니다.



뭐, 이런저런 동의를 한후~



짜잔~! 드디어 메인화면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iOS의 세계로 한번 빠져볼까요? ㅋ


나중에 포스팅꺼리 없으면 아이패드 앱 포스팅좀 해봐야겠습니다. ;)



그리고 요건 중고로 구입할때, 함께 주신 OZAKI CASE~!

중고로 구입시 요녀석도 껴주신게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ㅋ

디자인과 색감이 딱 좋다고나 할까요? ㅎ


뭐 집에서만 쓸 예정이지만 행여나 가지고 갈일 있으면 요녀석을 껴서 가지고 나가며년 딱일듯 합니다.

풀 명은 [오자키 Apple iPad2용 iCoat Versatile Horizontal] 이더군요. 나름 6만원대의 고가 상품;;



이녀석은 요렇게 생겨먹었습니다. 안쪽에 아이패드를 넣는 곳~



요렇게 3종 스트랩이 있어서 짤막하게 또는 길게 취향에 맡게 가지고 다닐 수 있네요.



안에 쏙 넣으면 탁 이런 느낌!!



요렇게 거치도 되어 뭐 볼때는 편하게 볼 수 도 있구요...

(뭐 전 이미 다른 거치대를 샀지만서도 허허)



옆으로 보면 딱 이런 안정된 모습 ㅋ



터치 펜도 요렇게 껴있지만, 쓸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전 그냥 터치하는게 좋아서리~



요렇게 고무처리로된 밴드를 끼고 터치펜도 옆구리에 끼면 풀셋 완료~!

요상태로 들고다니면 안전하겠죠 ㅋ~.


이상 요렇게 아이패드2 구입기였습니다.


아마도 SGP 필름 붙인거랑 전용 스탠드 구입기는 조만가 다시 올릴 듯 합니다. :)

아... 그나저나 막상 사다놓고 자주는 안쓰게 됩니다. ㅠ.ㅜ;;

깨작깨작 트위터나 페이스북... 그리고 인터넷 뉴스 ㅋㅋ


근데 뭐 애초에 퇴근후 컴퓨터 키기 귀찮아서 구입해본거니 ㅎㅎ.


아 그리고 갤럭시탭 8.9 미안... 형은 이녀석을 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