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손님들이 좋아하는 김치피자탕수육! 김피탕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독거직딩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야식 입니다.지난번에 김피탕이라고 김치피자탕수육을 시켜서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이번에는 다른 가게에서 주문해봤어요 ㅎㅎ. 짠, 주문 완료.이날은 친구 두명이나 놀러온 날이라, 좀 맛있는걸 접대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오픈!탕수육에 피클이라니.... 이게 뭐여;; 아무튼 내용은 대략 이러합니다. ㅎㅎ이전에는 김치피자탕수육이라고 해서... 진짜 피자도우위에 김치+탕수육이 올라갔는데,요건 그냥 탕수육에 김치랑 치즈가 올라간 것. 뭐, 이것도 먹을만 합니다. 허허.친구말로는 대학생때 진짜 많이 먹었다고 하네요.저는 요게 두번째 ㅋ. 손님들오면 하나씩 시켜둡니다. :) 대략 이런 비주얼.말 그대로 탕수육 위에 김치랑 피자치즈 올라간 것..
2014. 10. 23.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