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타래(SealTale)을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위젯 제공 싸이트 중의 하나이다. (위젯의 이름이 실타래!) 실타래 홈페이지 : http://sealtale.com/ 젊으신 분들이 만든 것이고, 아이디어 부터 기획까지 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위젯으로, 필자의 블로그의 시작과 현재까지 항상 함께 하고 있다. (깔끔한 실타래 디자인 때문에 지울래야 지울 수가 없습니다. !) - 지금도 우측에서 확인 가능. 이전에 한번 언급한 적도 있었지만 여기서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2008/11/20 - [Review/Web] - Blogger에게 유용한 Widget 블로그에 다는 위젯의 개념으로, 자신의 블로그의 성향을 나타내고 같은 관심사를 갖는 블로거끼리 SNS(Social Network Service) 기능을 제공..

개인적으로 필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위드블로그 위젯 이 등장하였다. 위드블로그 같이 상품을 받고 리뷰하는 형식의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빨리 정보를 얻는 것이다. 정보를 미리 알아야지,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리뷰지원할 수도 있고 포스팅을 할지 말지 선택할 수도 있다. 사실 이글루스에서의 렛츠리뷰위젯이 예전에 이미 서비스되고 있었고, 렛츠리뷰위젯이 깔끔하고 좋긴한데, 렛츠리뷰 자체가 워낙 리뷰 콘텐츠가 빈약하고, 당첨도 거의 이글루스 쪽으로 편중되어 있는 편이라 조금 하다가 때려쳤다. 위드블로그나, 프블과는 다르게 왠지 폐쇄적인 느낌이 든다. 그후 Press Blog의 프블 위젯이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였으며, 개인적으로 프블 위젯 꼭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베타테스터 신청에서 떨어졌다 ㅠ.ㅜ; 다른..

최근 위자드웍스에서 새로운 위젯을 가지고 등장하였다. 예전에는 W위젯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 (물론 다른 위젯도 많지만~~) 이번에는 W위젯과 비슷한 방식의 Good Job 위젯을 들고 나왔다. 이전 W위젯에 관한 간단한 포스팅 : 2008/11/20 - [Review/Web] - Blogger에게 유용한 Widget 위 사진에서처럼 필자의 블로그에도 설치해 보았다. W위젯과 다른점은 W위젯은 자동으로 자라서 아이가 변하지만, 이번 Good Job 위젯의 경우 아이를 어느정도 육성이 가능하다.~! 위 스샷을 보면 여러 버튼을 누르면서 지성/감성/체력을 키워가며 육성할 수 있다. 자신이 키운 상태에따라 점수가 올라가게 된다. 필자는 아직 초등학생인데, 점점 키워가게 되어서 중고등학생 -> 대학생 -> ..

예전 처음 고릴라 위젯이 선보일 당시 필자는 상당히 환호했었고, 베타테스터에 당첨되서 당시 블로그에서 잘 사용하고 있었다. 그때는 조금 뒤쳐진 디자인과 오류들이 많이 있었다. SBS 고릴라 위젯 베타 포스팅 : http://shinlucky.tistory.com/161 그리고 한동안 고릴라 위젯을 사용하지 않다가 파도를 타며 돌아다니다가 다시 업그레이드 되서 나온 것을 볼 수 있었다. 덩달아 빡빡한 경품을 걸며 위젯설치를 유도하고 있다. ^_^ 위에서처럼 푸짐한 상품이 준비하고 있다. ^_^ 조건도 따로 포스팅이나 광고가 아니고 설치 후에 위젯뱅크 공지란이나, 퍼가기에 자신의 주소를 댓글로 달면, 그중에서 랜덤으로 뽑아간다고 한다.~ (얼마나 편한가) 위젯뱅크 공식블로그 공지사항 : http://blog..

이번에 소개할 것은 위젯중에서도 돈을 벌 수 있는 위젯이다. 돈을 벌 수 있는 블로그에 수단중에는 구글 애드센스나 다음 애드클릭스, 마이올블, 애드찜, 애드스왑등 여러가지가 있다. 이들은 주로 클릭율 비례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이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LinkPrice의 경우 커미션에 따라 수익을 얻는 구조이다. 그전에 이번 LinkPrice Widget에 대해 알아보자. 이번 서비스는 이전의 LinkPrice에서 와이드 픽스사와 협력하여 만든 수익형 위젯이다. 와이드 픽스에서의 여러 서비스중 위젯관련하여 Udiem(유디엠) 서비스가 있다. (주)와이드픽스 : http://www.widepics.co.kr/main.html 유디엠 시즌 2 : http://www.udiem.com/season2..

다른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어느 블로그에서 자신의 프로필을 깔끔하게 정리한 사이드바를 발견하였다. 처음에는 블로그 주인장이 직접 만든것인 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인싸이트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위젯중 하나였다. 예전에 필자의 블로그에서 언급되었던 enSight 관련정보 : http://shinlucky.tistory.com/124 EnSight BLOG : http://blog.ensight.co.kr/ (EnSight의 전체적인 정보들을 볼 수 있다. 헬리젯 싸이트에 관한 언급을 볼 수 있다.) EnSight Media 홈페이지 : http://www.ensight.co.kr/ (웹 관련 메인 홈페이지라 그런지 디자인이 죽여준다.) 위 사진에 보이는 헬리젯 싸이트가 현재 프로필 위젯을 제공하고 있는 싸이트 ..

예전 네이버 오픈캐스트 베타테스터로서 테스트를 해본 적이 있었다. 일단 포탈사이트중 네이버가 가장 활성화되고, 가장 많은 트래픽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임에 틀림없다. 필자도 Daum의 Tistory 서비스를 이용하고는 있지만, (이유는 설치형 블로그중에 가장 사용하기 쉽고 제공되는 서비스가 많다.) 가장 아쉬운 점은 트래픽 관련해서 이다. 검색시장을 네이버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Tistory상의 고급자료라도, Naver Blog의 일반 자료보다 덜 노출될 수 있다. Daum자체가 Naver에 많이 뒤지고 있기 때문에(기술력이 아니라 사용인구 즉 유치력) 그런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그래서 요즘에는 방문자를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 네이버로 블로그를 옮겨볼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하..

LGT에서 모바일 LGT오즈위젯 을 광고하기 위해 최근 블로그용 OZ 체조 위젯 을 배포하고 있다. (모바일용 위젯과 블로그용 위젯은 다르다.) 필자도 최근 스킨을 바꾸면서 공간부족등으로 위젯을 가능하면 설치 않하려고 했는데, 블로그용 위젯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설치하기로 했다. 위 화면이 설치된 오즈 체조 위젯 이다. 깔끔한 핸드폰 모양의 테두리가 있고, 그 안에서 오즈상사 캐릭터 들이 등장하여 체조를 가리켜 준다. 특히 컴퓨터를 많이 하는 블로거(?), 직장인, 관련업계종사자를 대상으로 할 수 있는 쉬운 체조들을 중심으로 소개하기 때문에 의자에 앉아서도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다. 체조 말고도 위에서 처럼 대기화면이 존재한다. 자신이 방문자에게 보낼 수 있는 메시지를 작성할 수도 있다. (필자의 경우..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서, 나름의 웹상의 공간을 꾸미는데 흥미를 갖게 되었다. 사실 나 스스로 블로거가 되기 전 까지는, 왜 이렇게 세계적으로 블로거, Web 2.0에 대해 열광하는 가에 대해 적당한 답을 찾을 수 없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확실히 블로거라는 것이 전세계적인 돌풍에 비하면 산들바람에 지나지 않지만, (물론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인기지만, 아닌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외면당하는 현실, 오히려 오덕에 폐인이란 말까지..) 여러 부분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음에는 틀림없다. 이런 저런 IT모임에 가면 이 방면에서도 정말 관심이 많고 세계적인 트렌드를 이해하는 박식있는 친구가 있는가하면, 왜 이런 것에 시간을 낭비하냐는 친구까지, 주변 반응은 다양하다. 하지만 분명한건 블로그라는 것이 웹상에서 하나..

포스팅을 할려고 했으나 어느새 2, 3주가 지나버렸다. (과제니 뭐니 하다보니 시간이 훅훅가버렸다.) 더불어 컨퍼런스에서 적어놓았던 메모조차 없어져 버리고 ㅠ.ㅜ; 기억나는데로 좀 씨부려봐야 겠다 ㅋ 일시 : 10월 30일 (목) 오후 5시~9시 장소 : 삼성역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지하 1층 하모니 볼룸 위와 같은 스케쥴로 진행되었으나, 필자는 학교 수업 및 과제제출로 인하여 19:50쯤도착하는 바람에 마지막 2개의 섹션만을 들을 수 있었다. 솔직히 다른건 필요없고 기본적인 개발방법론이나 개발PL을 듣고 싶었는데, 듣지못해 무척이나 아쉬웠다 ㅠ.ㅜ; 더불어 공짜로 제공되는 Dinner조차 먹지 못했다...젠장! 마지막으로 들은 부분은 김용민 이사님과 표철민 대표의 강의였다. 표철민 대표 강의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