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주말이 허망하게 지나갔도다 ㅠ.ㅜ
2013. 2. 4. 01:26ㆍ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음. 일단 금요일 저녁에 술을 한잔하니,
주말이 상당히 길게 느껴지는군요.
출근안하는 주말은 참 행복합니다만.....
이번주는 뭔가 한거 없이 지나가 버렸네요.
일요일은 어찌나 눈이 오던지,
아 눈오는 날은 그냥 싫네요.
걍 않좋은 기억만 남아버렸습니다. 허허
다시 한주 모두 즐겁게 버텨보자구요 :)
<짤 설명>
지하철 2호선은 일요일 공유일에 맨 앞 뒤칸 자전거 휴대승차가 가능합니다.!
하아 날씨 따뜻해지면 다시 자전거나 좀 타야겠군요~
아, 그리고 이번주부터 모아놓았던 서울 떡볶이 맛집 자료들!
서울 떡볶이 기행기 시작합니다. :)
페이스북 이벤트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니 꼭꼭 들려주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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