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수기행] 뜨끈한 고기국물에 서비스까지 친절한 강남교자!

2014.02.19 08:30신럭키 프로젝트/서울 국수집 탐방기



이번에 소개시켜드리는 곳은 강남역 부근에서 국수로 유명한 남교자 입니다.!

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동교자랑 어감이 비슷하죠?

실제로 보면 칼국수도 완전 비슷합니다.


요 강남교자는 명동교자에서 30년간 손맛을 담아내던 신철호 조리장이 나와 별도로 만든 브랜드라고 합니다.

그래서 메뉴도 좀 비슷한듯 하네요.

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86&aid=0001989652


※ 생각해보면 당시에 좀 말이 많았을 것 같긴합니다. 허허 뭐 그래도 지금은 둘다 잘나가니까;;


지금은 직영4개, 가맹점 5개를 보유한 프랜차이즈로 성공했다고 합니다.

교촌푸드라인과 같이 사업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링크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122622550197300&outlink=1


아무튼 이곳 강남교자와 명동교자는 국수기행 시작부터 꼭 가볼려고 했던 곳~


이날은 어느 늦게 퇴근한 오후 강남역을 지나가다가 들려봤습니다. ㅎㅎ


명동교자는 한 10년전에;;;; 완전 소시적에 몇번 들려본것 같은데

이곳 강남교자는 완전 처음이로군요.

여담으로 고기국물인줄 알았는데, 육수입니다.

아마 다진고기 고명때문에 착각한듯 허허.... 돌이켜 생각해보면 딱 닭육수로군요.


진짜 고기국물은 고기국수에서나 느낄 수 있는 맛!! 먹다보면 살짝 느끼해지고 포만감 쩌는 맛~

(대부분 칼국수는 해물아니면 닭국수니... 정확히 고기 육수는 진짜 고기국수)


아무튼 여기 강남교자랑 명동교자는 모두 닭육수입니닷!!


※ 요즘 서울 국수기행을 하다보니까.... 

    확실히 고기육수랑/닭육수/해물육수/멸치국물 같은게 구분이 조금씩 가기 시작합니다.

    뭐... 다른분들은 다 잘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전 이전에는 그냥 뜨끈한 국물이면 생각없이 후르륵 마시기만 헀지 말입니다. :)

   


메뉴는 대략 이러합니다.

고민없이 저는 칼국수를 선택! 

가격대는 8,000원으로 비싼편 ㅠ.ㅜ;



여기는 주문하면 껌을 딱 주는군요..

이거 껌을 딱 보는순간, 갑자기 생각난게......

인천에 있는 신포닭강정이 떠오르더군요 ㅋㅋ.


예전 저의 포스팅을 다시 찾아보니 똑같은 껌을 줘서 말입니다. ㅎㅎ

링크 : http://shinlucky.tistory.com/743


자자, 그럼 어서 눈으로 드셔봅시다. :)



"눈"으로 드셔보시기 전에 간단한 클릭한번(↑↑↑↑)으로 힘을 주세요. 더 맛있게 찾아오겠습니다.

 

 "강남 강남교자"의 위치를 알려드릴께요~!



위치는 강남역과 신논역 사이에 있습니다. 

대충 골목골목 들어오시다보면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대충 요런 2층에 있습니다. ㅋ



안은 꽤나 넓은 편!

 

  자 그럼, 본격적으로 강남교자 칼국수를 눈으로 먹어볼까요?



대략, 요렇게 나옵니다.~

좀 특이한 점은 밥이 아주 조금씩 나온 다는 것!!


그리고 여기 특이한 점이 사람들이 진짜 친절합니다. ㅎㅎ

밥이나 국물, 면사리등 더 필요하냐고 물어보시고 김치도 계속 채워주십니다.


덕분에 사진찍기 뭔가 민망했지만 말입니다. :)



닭육수에 다진고기고명!!

그리고 속이 진짜 진짜 쪼금들은 만두 ㅋㅋ.

완전 깨알같은 만두네요. 속좀 두툼하게 넣어줬으면 하는 마음이~



처음에는 적당히 국물들을 후르르 마시다가 고기고명을 같이 풀어드시면 국물맛이 끝내줍니다. ㅋ

고기고명 맛이 강한편이라 국물들을 좀 따로 드셔보시다가 섞어드시는 것도 추천~!



그리고 유명한 칼국수집 답게 김치도 수준급이었습니다.

완전 맛있는 김치!!

요 밥은 살짝 간장에 비벼먹어도 맛있어요 :)



만두는 별맛을 못느낄정도로 작아서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ㅎㅎ

귀엽긴한데 저의 취향은 아니로군요 :)



자자, 국수한입 드셔보아요.

확실히 육수라서 그런지 포만감이 쩔어요.

거기다가 리필도 부담없이 해주니, 팔천원주고 허기질일은 없겠어요. ㅋ



여기도 당연히 무사히 클리어!!

늦은 저녁에 완전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서비스는 정말 마음에 들었네요 ㅎㅎ

추운날이라 그런지, 더 맛있었어요.


그럼 항상 건강하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