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직딩의 한끼 : 한솥도시락 참치마요와 튀김우동

2014. 6. 26. 08:30사다 먹는 이야기/배달음식, 테이크아웃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입니다.

이젠 한끼로 밥이좀 먹고 싶어서, 도시락집을 다녀보기로 했습니다. ㅎㅎ

이날은 날씨도 좀 쌀쌀한 날이라 국물이 땡겨서 튀김우동 조그마한 용기로 구입!



두둥, 대략 이런 조합.

대학생때 치킨마요는 정말 많이 먹었던것 같은데, 참치마요라는 메뉴도 생겼나봅니다. 허허



일단 튀김우동!

요것도 학생때 많이 먹었던것 같긴합니다. ㅎㅎ



우후후, 비도 오고 쌀쌀한 날은 튀김우동!



두가지 소스가 있군요 ㅎㅎ



대략 이러한 아름다운 비쥬얼~!

이제 소스를 넣고 비비면 되겠습니다.



아, 그전에 김가루도 좀 뿌려주고 말이죠 헤헤



당황하지 않고, 대략 이렇게 쓱쓱비벼서 튀김우동 국물과 함께 흡!입!











여전히 혼자서도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으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