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직딩의 한끼 : 동네 빵집에서 사온 빵들~

2014. 7. 26. 08:43사다 먹는 이야기/빵이나 디저트, 간식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입니다.

아, 이제는 밥먹기도 귀찮고 ㅠ.ㅜ, 걍 빵집에서 빵사다가 한끼를 때우기도 합니다. 허허



걍, 우유랑 빵으로 한끼 해결!



요렇게 빵 2개를 모셔왔습니다.

대략 점심겸 저녁이랄까;;



앞은 고로케이고 뒤는 걍 모양이 특이해 샀는데, 달달하고 퍽퍽한 그런빵;;

비쥬얼에 비해 맛은 별로 ㅠ.ㅜ



뭐 맛없는건 아니고, 천천히 쪼개 먹어야할듯 ㅎㅎ.

당분간 아침은 씨리얼말고 빵으로 해야겠어요~



상당히 빵이 부풀어오른 고로케라서 내용물을 꽤나 기대했는데, 윽 완전 실망 ㅠ.ㅜ

감자나 야채, 계란류만 들었고, 별로 들어간게 없음 ㅠ.ㅜ

다음에 가면 고로케는 절대 사지 말아야겠네요 허허.



요빵은 대략 이런느낌 ㅋ. 칼로도 잘 안썰어져요~!

이건 내일 아침이닷!!! ㅎㅎ.


아무튼 건강한 하루 시작하시길!






여전히 혼자서도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으허허